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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学校が潰れ、ターミネイトされそうで困っています！！
- #1
-
- S.bb
- 2013/10/03 20:37
最近までHCCとゆう語学学校に通っていたんですが、先月後半に友達がイミグレからいきなりレターが届き「学校が9月中に潰れるからトランスファーしろ」と書いてありました。
学校側は「そんな連絡もらっていないし、潰れない」の一点張り。
不安だったので、違う学校にトランスファー手続きをし、HCCにもフォームを出してひと安心していたのですが、2日前いきなり新しい学校から「リリースされてないのでトランスファーが完了していない」と言われました。
そして、SEVISから「HCCと新しい学校のレターが4日以内に必要だから送れ」と、新しい学校に連絡したらしく、HCCにリクエストしようと学校に行きました。そしたら、学校には誰もおらず、電話もメールもNO answer。
新しい学校はレターを既に送ったらしく、HCCのことを相談したら「直接SEVISに連絡してください」と言われました。
連絡しても、たらい回しで取り合ってもらえず、このままだとターミネートされてしまいます。
私は、VISAも有効だし、トランスファー手続きも言われた通りにやったし、授業料等も支払って、学校に行ってます。
誰か詳しい方いましたら、是非助けてください!!
時間がありません、お願いします！！
- #2
-
- kuji
- 2013/10/03 (Thu) 21:00
- 신고
う～ん・・・
もっとちゃんと書けないかなぁ・・・
- #3
-
- ararara
- 2013/10/04 (Fri) 02:03
- 신고
あんたも、もうちょっとまともな指摘できない?
ただでさえ、嫌われてるんだから。しかも、好かれてないし。
- #4
-
- キィ
- 2013/10/04 (Fri) 08:35
- 신고
因みに時間がないとはあとどれくらい猶予があるのですか?
- #5
-
- 紅緩勲章
- 2013/10/04 (Fri) 09:42
- 신고
語学学校の経営厳しそうだな。どなたかお知恵拝借を。
コンタクトしても返事がない、返事に１週間近くかかるところは語学学校に限らず避けている。
- #6
-
- S.bb
- 2013/10/04 (Fri) 09:46
- 신고
>#4さん
SEVISにドキュメントを出すのが今日までで、来週の水曜まで連絡を待つ、と新しい学校から言われました。
新しい学校は既にレターをSEVISに送って、HCCのこと、レターがもらえない状況を伝えたそうです。
私の方でもSEVISに何度も連絡しましたが、担当の方に「新しい学校のヘルプデスクに連絡してくれ」と言われてしまいました。
- #8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3/10/04 (Fri) 10:02
- 신고
語学学校の事務員さんがアルバイトで来ていた時、
お金だけ貰って学校に来なくても出席扱いにしていて見つかると
閉鎖されるので来ない生徒の書類の整理が大変、と言っていた。
この学校も見つかって閉鎖の憂き目にあったのだろう。
幾ら商売だからといって金だけ受け取って生徒の出席はほったらかしでは
学校としてのメンツが立たない。
＞先月後半に友達がイミグレからいきなりレターが届き「学校が9月中に潰れるからトランスファーしろ」と書いてありました。
友達も同じ学校に通ってたんですか。
- #9
-
- 永住組
- 2013/10/04 (Fri) 12:59
- 신고
HCCなんかにするからだよ。
昔から幽霊学生のたまり場でイミグレに目付けられてて、なんども閉鎖、倒産の憂き目を見ている。
実際に閉鎖、倒産したことも何度かあったと思うんだけど。
有名だよ。
- #10
-
来週の水曜日まで待ってくれるんですね。
そして＞私の方でもSEVISに何度も連絡しましたが、担当の方に「新しい学校のヘルプデスクに連絡してくれ」と言われてしまいました。
という事なんで、新しい学校のヘルプデスクに連絡しましたか? それでなんて言われました?
面倒でしょうが、ほぼ毎回の段階でいちいちこの事柄を初めからちゃんと説明してこの流れで私は今ココにいるんだ、というのを説明して下さい。そして電話ではなく、行ける所にはなるべく出向いて行った方が良いですよ。
これを乗り越えればまた一皮剥けると思います。がんばって！
- #11
-
- キィ
- 2013/10/04 (Fri) 14:43
- 신고
因みにイミグレからのレターには何て書いてあったのですか??
- #12
-
- S.bb
- 2013/10/04 (Fri) 15:50
- 신고
皆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イミグレからは、学校が潰れるので９月３０日までにトランスファーしてくださいとゆう内容でした。
新しい学校は、SEVISに連絡し状況を何度も説明したので、とりあえずSEVISの連絡を水曜まで待つしかないとのことでした。
もし、誰かSEVISのLAの住所（調べてもワシントンDCのしかないので）、もしくはこうゆう問題に詳しい弁護士さんがいたら、教えてください。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13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3/10/05 (Sat) 09:08
- 신고
＞学校には誰もおらず、電話もメールもNO answer。
ところで他の生徒さん達はどうしているんだい。
- #14
-
- FBI911
- 2013/10/05 (Sat) 09:24
- 신고
学校が潰れる→ターミネイト→不法滞在→実刑→ビザ剥奪→強制送還→永久米国入国禁止。
- #16
-
- キィ
- 2013/10/06 (Sun) 21:53
- 신고
とうとう学生さんにも厳しい状況になりましたね。
頑張って未来への道を切り開いてくださいね。
- #17
-
- 紅夜叉
- 2013/10/07 (Mon) 09:04
- 신고
＞とうとう学生さんにも厳しい状況になりましたね。
学校に行かず金だけ支払っていれば学校が出席扱いにしていたのが
見つかり閉鎖になったのか、
トピ主が学校に籍を置いたまま行かないのでこのままでは学校が閉鎖されるので
他の学校にトランスファーしてくれ、とか言われたのでは。
他の生徒の事は何も書かれていないので勘ぐります。
- #19
-
- S.bb
- 2013/10/08 (Tue) 11:08
- 신고
学校は行ってました。トランスファーで続きは友達と一緒にして、その子は完了していました。ほかの生徒は来てる人も来てない人もいたと思います。そして私のようにトランスファーした人が大半だと思います。中にはしなかった人もいるようです。何人かは私のようにトランスファー手続きがきちんとされなかった人がいるようです。
- #20
-
- キィ
- 2013/10/11 (Fri) 23:38
- 신고
その後トピ主さんはどうなったのでしょうか。。。
- #21
-
- ターミネイト
- 2013/10/12 (Sat) 00:07
- 신고
＞#20
＞その後トピ主さんはどうなったのでしょうか。。。
ターミネイト→不法滞在→実刑→ビザ剥奪→強制送還→永久米国入国禁止。
- #22
-
同じ日本人がアメリカに留学して、色々困り果てた上、最後の綱でここに投稿しているのにも関わらず、一部の心ない日本人のトピ主を愚弄するような書き込みは正直どうかと思います。トピ主が今後も合法的にアメリカ滞在できる事を願っています。
- #24
-
- 紅夜叉
- 2013/10/19 (Sat) 11:42
- 신고
>同じ日本人がアメリカに留学して、色々困り果てた上、最後の綱でここに投稿しているのにも関わらず、一部の心ない日本人のトピ主を愚弄するような書き込みは正直どうかと思います。
学校に行っていたのか行ってなかって問題が起こったのか事情は本人しか分からない。
書き込みをそのまま信用するのも正直どう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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