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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駐在員の方へ
- #1
-
- 駐在員
- 메일
- 2020/07/10 15:56
こんにちは
駐在員の方にお聞きしたいです。
最近コロナの影響で、駐在員を日本へ返せば
年収15万ドルは削減できるのに、何故、年収4万ドルの安い現地社員をレイオフするのか分かりません。
友人からも聞きますが、何をやってるか分からない人も多いとか?
上司が言ってましたが、駐在員は日本のポジションが決まるまで帰れないというのは本当でしょうか?
駐在員1人が帰国すれば、何人もの現地社員が救われます。
- #228
-
たしかにアメリカの方が給料も働き方もいいんだけど、LAの場合何しろ生活費がばか高い。日本のYahoo記事なんかでよく出てる年収1千万の暮らしってまだまだいい響きじゃないですか。家族持って家買って、ごく普通に平均的な暮らしができてるイメージ。こちらでは下手したら貧困層ですからね。LAじゃ世帯年収が2千万以上でもまともな家が買えません(親から莫大な援助でもない限り)。
みんながみんなシリコンバレー企業で初任給15万ドルとかって人じゃないわけで。
日本とアメリカ、どちらにもいいところと悪いところが同じぐらいあって難しいですね。ただ、日本人の方が平均的に人材のレベルが高いっていうのは本当にそうです。
給料に対して求めるレベルがとても高い。
日本人の勤勉さと誠実さ、それから義務教育のレベルの高さにあると思います。
日本の自然災害が減って、働き方改革が進んで本当に男女差別(格差)がなくなれば迷わず日本に住みたいです。
- #233
-
- うん。
- 2020/07/13 (Mon) 18:11
- 신고
1000万じゃ少ない方。2000万近くが平均じゃないかな?LAの場合は
- #234
-
- ざこ
- 2020/07/13 (Mon) 18:17
- 신고
233
仰る通りだと思いますよ。
ちなみに、参考までに、月々で諸々の経費(生活費とか保険料とか全部)差し引いて、本当に自由に使えるお金ってどれくらいあるんですか?
- #245
-
- 567
- 2020/07/13 (Mon) 19:26
- 신고
日本では一千万円が基準なんだね。
俺はアメリカ企業で20万ドル超えてるけど、カリフォルニアではまあ驚かないレベルだからね。
普通の日系企業だとアメリカ人雇うにしても、出せて10万ドル止まりじゃないかな。
そうなるとアメリカ人の質も限られるし、わざわざ日系企業で働く位だから程度も知れてるでしょ。
- #246
-
- うん。
- 2020/07/13 (Mon) 19:32
- 신고
ざこさん
30万行くか行かないかくらいです。
- #361
-
駐在員に対して、批判が多いですが
大変失礼です。
我々の仕事は、
・駐在期間は問題を起こさない
・現地の人間にいい顔をする
・自分のスパイを作る
これが歴代の駐在マニュアルです。
能力がなくても結果は出ますよ。
現地社員には適当に暑い時は飲み物、腹減ってる時は、スナックあげておけば
尻尾ふってます。
能力の高い社員には、役職をちらつかせ、
低い社員には、リストラの脅しを入れておけば、結果はそこそこ出ますよ。
確認のため、自分のスパイに調べさせれば
誰が何喋ってるかって分かります。
日本では好き勝手なことやって、上司には嫌がられて海外に飛ばされましたが、
今は帰国したくありません。
最近残念なのはお姉ちゃんバーが週末しかやってないので、困ってます。
駐在ってちらつかせるだけで、お持ち帰りOKです。
最近は金が貯まるので、日本へ帰ったら家を買おうと思ってます。
現地の皆さん、これが現実です。
- #503
-
- ざこ
- 2020/07/16 (Thu) 22:55
- 신고
調べてみたら、一人あたりGDPと同じと考えていいみたいですね。
日本みたいに、人口は多いけど自国がマーケットにならないところは、必然的に一人あたりGDPは下がるのでは??
人口の多い国は自国がまだまだマーケットになるのに対し、日本は異なるから、今の現状があると思いますよ。
- #593
-
- 飛鳥
- 2020/07/18 (Sat) 23:32
- 신고
自分も駐在でアメリカで色々と学ばせて頂いております。
どんな形であれアメリカに昔から移住しておられる先輩方は尊敬いたします。
何か学べる事を学んで帰国してからも色々と生かせていけたらなと思います!
- #594
-
- ざこ
- 2020/07/19 (Sun) 00:11
- 신고
593さんは素晴らしいですね。
正に駐在員の鏡。
謙虚に学ぶ姿勢、日本人らしくて素晴らしいですね。
なんて、私は思いません。
私は学びたいというより、自分の意見、考えを思いっきりぶつけて、説得しようとしてます。
違うものには違う、間違ってるものには間違ってると言います。
たまには言い合いにもなりますが、そこからアメリカ人の考え方、文化が見えてきます。
学びたいという姿勢は否定はしませんが、常に疑いを持つことは重要だと思います。
あなたが意見をぶつけることで、お互いの理解が深まり、新たな価値観が生まれ、結果貴社の発展に寄与すると思います。
ここにいる人を見てわかる通り、先住の先輩達は糞ばかりですよ。所詮は5万ドル以下で働く糞共。彼らから学ぶことと言えば、挑発の仕方くらいですかね。
- #595
-
- 飛鳥
- 2020/07/19 (Sun) 01:17
- 신고
アメリカに来て違う文化を経験させて頂いて驚きと色々な発見ばかりです!
ザコさん親身になって話を聞いていただきまして有難うございました!
- #596
-
- うむ
- 2020/07/19 (Sun) 03:11
- 신고
#594
>正に駐在員の鏡。
鑑、だろう。
- #597
-
- いやいやいや
- 2020/07/19 (Sun) 08:20
- 신고
理科系のお人には「鑑」はないだろ。 やっぱ「鏡」だよ、屈折と反射のこの人の場合。
- #680
-
- 頭が単純だから
- 2020/07/20 (Mon) 10:28
- 신고
コロナウイルス のパンデミックからアジア人への人種差別の被害件数が数千件もありかなり増えていると報告されていますね。
完全にトランプのせいでしょうね。
アメリカが世界一の感染者数なのに、今だにアジア人を見るとコロナウイルス だと思うらしい。
- #709
-
トピ文に戻って言うと、
駐在員のいる日系企業で働かなければいいのでは?
これからのLAの日系社会には基本的に永住権か市民の人しか残らないですよね。だったら駐在員がいない企業にいきましょう!はい、解決。
いまどきの優秀な駐在員さんは英語もスペイン語もできて現地日本人のサポートなんて必要ないでしょう! まともな時給を払ってアメリカ人を雇ってちゃんとManageできますよね?
- #769
-
うちの駐在員は、最近リストラを行ったせいか、現地の部下に気を使ってます。
普段は何もしてないのに。
気持ち悪い。
みなさんそんな感じですか。
- #843
-
- 🗾
- 2020/07/24 (Fri) 16:14
- 신고
日本は良いところもちろんいっぱいあるけど、誰かが言っていたとおり自然災害は多いよね。それに、福島の放射能漏れは一向に解決しないし、今どんだけ汚染されてるのかと思うと怖くなる。
- #848
-
- サンオノフレ原発
- 2020/07/25 (Sat) 09:45
- 신고
843
微々たる放射能漏れであっても真面目に数値まで公表している国は日本くらいだろう。
アメリカで漏れても何ヶ月後になってから、健康に被害がないくらいの量が漏れたとしか公表されない。
- #849
-
- w
- 2020/07/25 (Sat) 10:19
- 신고
ですよね。
100%開示じゃないにしても
SDに行くとき
何時も思う。
- #850
-
- 撤退?
- 2020/07/25 (Sat) 21:57
- 신고
リモートメインなら駐在員はもういらない。さいなら〜。
- #851
-
- 噂では
- 2020/07/26 (Sun) 16:54
- 신고
ざこは帰国命令が出たそうです。
“ 駐在員の方へ ” 에 대해 기입한 내용의 유효기간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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