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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ネットでの出会い
- #1
-
- osada
- 2015/04/13 00:28
ここで僕によく話しかけてくれる人に、実際に会ってみたいのですが
メアドや電話番号を悪用されると困るので、ここでのやり取りだけで
確実に会うにはどうしたら良いでしょうか?
- #183
-
- nestle
- 2015/05/06 (Wed) 01:22
- 신고
>#157 June87
『osadaさんの書き込みはどんなに怒ってても相手対してリスペクトのある言葉使いだし、nestleさんはその逆。』
へー、何も知らないのによくそんな事が言えますね。
では、したのメールを読んで、よく考えて下さいな。
全て、osada本人が送って来たメールです。
よかったら、もっとありますよ。w
Wed, Apr 15, 2015 at 11:50 PM
『お前本当にバ カだな。おまえがsouth bayかWLAがいいって言ったんじゃねーか。
ワッツタワーってテレビの見すぎだろ。
おまえよ、俺に対してはうそをついても良いけど、自分にうそをつくなよ。
脅せば俺が び び って引き下がると思ってたけど、俺が会う気満々なんで
お しっこちびりそうなんだろ?
自分自身で、俺に会うのが怖くてたまらないのに、メールだからって調子に乗ってんだろ?
そのくせ送信ボタン押すのが怖くてたまんねーんだろ?
自分にうそをつくな。
怖くて怖くてたまんなくてもいいじゃねーか。
だってお前弱虫だもん。』
Wed, Apr 15, 2015 at 11:56 PM
『おい、弱虫。
俺があきれてやめてくれるのを期待してるようだが、お前が謝るまでやめねーぜ。
そろそろび び な びにもおまえの正体をばらしてやろうか。
こそこそ逃げ回ってる弱虫野郎ってな。ははは』
Fri, Apr 17, 2015 at 2:49 AM
『おい弱虫、お前とうとうやっ たな。
び び な びであたかもて めーがイケイケのようなことかいてるけど、実際はその反対じゃねーか。
いつまでもオレからこそこそ逃げ回ってるくせによ。
お前本当に昭 和のおっさんなんじゃねーか?
本当にみっともないやつだな。男の風上にも置けないやつだ。
て めーでWLAって言っておきながらなんでワッツなんだよ。
そういうところが幼稚なんだ。
て めー弱虫はよ。
はははは
ここまで言われてもまだ逃げ回るつもりか?
タ イ マ ンなんかした事ないんだろ?弱虫ちゃん?
もうよ、一言謝れば許してやるから謝れ。
これ以上恥の上塗りはするな。
お前の家族がお前がこんなへたれだと知ったら悲しむぞ。あと卑怯も付け加えとくぜ。』
Fri, Apr 17, 2015 at 7:06 PM
『おい弱虫、び び って逃げたって事で良いんだな。
逃げるんだったら一言謝ってくれねーか?
相変わらず弱虫だね~!
かわいそう。田舎の両親もお前がアメリカで頑張ってると思ったら
こそこそ逃げ回る情けねー男になってるとは夢にも思わんだろうな。』
Tue, Apr 21, 2015 at 2:43 AM
『お前本当に卑怯なやつだな。
早く俺の送ったメールに回答付けて送り返せ。
いつまで逃げる?
び び な びでは皆は分かって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
ここでは俺が会おうとしてもお前が逃げ回ってるってはっきりしてるだろ?
自分で恥ずかしくないか?
言って置くが、前にオレがメアド載せたときに(ここに来るきっかけになったメアドだ)、
何人かの人からも問い合わせのメールがあった。本当に会うのか?だの、そっちのメールでどんな結果になったか知りたいみたいな。もちろん「暇だね~」見たいなのもあったけど。
なので、どうせここは捨てアドなんで、パスワード渡して問い合わせあった人には
好きなときに見れるようにしておいてやったぞ。
よかったな、お前も公開したかったわけだし。
ここ見てる人も、何か意見があったら書いたらいいですよ。
sent mailで確認できますから。
じゃ、最後に送ったメールの返事、楽しみに待ってるぜ。』
Tue, Apr 21, 2015 at 7:42 PM
『おい、弱虫改め負け犬!どうだ、自分のしてきた恥ずかしい事を
思いもしなかった人たちに見られる気分は?
結局お前がネットだからって調子に乗りすぎたって事だ。
他人に見られてなかったら、お前の作戦もよかっただろう。
ま、これに懲りて簡単に人様を挑 発するなってことだ。
自分の意見があるなら筋を通してはっきり言えばいい。
それにバ カだのいろいろ挑発的な言葉を付け加えると、
たまにオレみたいなやつにたたかれる事になる。
これでちょっとは成長したらいいな!』
- #184
-
- osada
- 2015/05/06 (Wed) 06:36
- 신고
>お前って奴は、何故そんなに執念深いんだ?
最初から間違えた住所送ってこなかったら、こんな事にならなかっただろ!
お前はまだオレの質問に答えていないぞ。
正しい住所を1:30に送ったよな。それなのになぜ以前送った間違ったほうにいったんだ?
1時半~6時まで携帯使わなかったのか?そんな事あるのか?オレの間違いをうまく利用して
オレのせいで会えなかった方向に持っていこうとしてるよな。どうなんだ?
>なのに、お前は自分が正しいかのように、物事を喋る!
俺が何言っても、受け入れないし、何時も話はデタラメ。
テメーの悪い癖だ!
だから、お前との会話は、何時も平行線じゃないのか?
これはオレじゃなくておまえ自身のことだな。
だからこんなにだらだら長くなってるんだろ?
俺がその場所に行った写真送っても、拒否して受け入れない。
ハッキリした証拠を出してるのに、これ以上どんな証拠出せるんだ?
100%会える状態で会えてないって事がはっきりとした証拠でない事を証明している。そう思わないか?
それにしてもnestleよ、お前は相変わらずだな。自分の都合のいいとこばっかり。お前はこの3倍くらい汚い言葉浴びせてくるよな。
おそらくお前のはここの規制に引っかかってほとんど載らないだろうな。こっちもお前が逃げてばかりいるからこうして挑発してるんだ。実際効果はあったぞ。ははは。
でもこれで、お前が裏でもオレから逃げていた事が証明出来て良かったぜ。ありがとう!
これを見て昭和の母が何か言ってくれるといいな。
今回の事で、俺にも悪かったところがありそれは反省する。
もう一度だけ会うチャンスをくれないか?
ここの人たちのアドバイスも借りて、お前の納得の行く形で会いたいと思う。
これは恥を忍んで書いている事だけは察してくれ。
- #186
-
#174 fiesta さん
まあ、そういやあ、そうだけどお。
若い時、男友達とストリップもどきをやってるクラブみたいなとこ行き、すごい迫力で黒人の女の子が踊ってて、足が長くてカッコイイ!と思いました。
男性のは、冗談で「今度行こうよ」などと行ってるけど、興味ないです。
- #185
-
どなたか『まちかど写真集』にここの4つの橋の写真アップしてくださると一目瞭然ですね。
文章からの橋についての説明が一気にビジュアル化されて誰もが納得できそうですね、
- #187
-
#174 June 87さん
私、上品な言葉凄おく、苦手なんです。
「そうよね、そうだわよね」なんて無理して使うと「やだー女みたい、キモ!」なんて感じちゃう変な女です。
でも見かけは女ですし、あっち系でも絶対ないです。
トピズレ失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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