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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幽霊、信じますか?
- #1
-
- kowai
- 2010/05/28 10:25
１０代の頃までは、なぜか不思議な経験をしたことが
数回ありましたが、今はまったくありません。
それまで「怖いね～」とか人事のように私の話しを
聞いていた母が、２回ほど恐怖体験をしたというのです。
一人は母の友達、もう一人は父の一番仲の良かった弟
です。
二人とも母とは仲が良かったです。
二人とも亡くなったのですが、亡くなる前日、母は同じような
経験をしたそうです。
母の枕元に立ち、顔を覗き込んきた?みたいな感じでしょうか。
もちろんこの二人の死亡時期はぜんぜん違います。
よく心霊関係の番組を見てると、霊の写った写真とか公開
されていますが、あれ、本当なのでしょうか?
何しろ私は３０年以上生きてきて、私は勿論、周りの人達
でさえ、そんな写真を撮ったことはないと言ってますし。。
皆さんは、何かそういう恐怖体験をされたことはありますか?
その場合、どうさ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御祓いとか・・）
- #133
-
- daniema
- 2010/08/17 (Tue) 13:45
- 신고
＞130
霊界などもいろいろ読みきれないほどあるが、科学では証明されていない。それぞれの科学者にはおのおのの違った説もあって、時代によっては信じられたり信じられなかったり。うまい手品にも種明かしがあるし、UFOも写真技術がない時代にはUFO騒ぎがなく、結局は作り話だったとか。スプーンを曲げる例のTV放送も、実はインチキだったとか。TVも視聴率を上げないと苦しいし、本も売れないと印税が入ってこないどころか赤字だ。
写真は修整したり加工が出来る。
- #134
-
- bonba
- 2010/08/17 (Tue) 14:52
- 신고
ここは体験談を話したり、それを読んで怖がったりするのが面白いのであって、
誰もDaniemaさんに幽霊の存在が本当かどうかを証明してもらいたいと思ってませんし、
余計なお世話です。人の体験談にいちいち横いれはやめてほしいです。
体験談の１つもない、幽霊話に興味がないならほっといて。他のトピあげてそこで
語ってください。
- #136
-
＃１３１ ＆ ＃１３４さんに、１票でーす！
そうなんですよ。
証明とかしてもらいたいワケではないかな。。。
本当か嘘か?もちろんわからないけど興味があるの。
それと、暇って言うの、ちょっと失礼ですよー
- #137
-
- daniema
- 2010/08/17 (Tue) 16:16
- 신고
＞幽霊話に興味がないならほっといて。
興味がありありだから、あれだけ書いたんだよ。話の流れでレスしただけだが。
『読んで怖がったりするのが面白いのであって』って、なんか幽霊は実在しないという風にも遠回しに聞こえないこともない。怖がらせるのがおもしろくて作り話をする人もいるのかな。
とにかく、あとは読んで怖がって面白がりたい人で盛り上がっ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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