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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突っ込み 3 突っ込み 3 突っ込み 3 突っ込み 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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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72277
- 2005/10/15 13:25
突っ込み 2がまた長くなってきたので、作りました。どうぞ皆さん。
いきなり突っ込むとOOXX県人とあるけど正確にいうと出身者ということですよね。今はみんなアメリカにいるはずだから。
- #272
-
- mumu9
- 2006/01/22 (Sun) 16:36
- 신고
もちろん、言ったけどいろんなトピがあっていいですよー、面白いのとか読んで笑えたこともありました。ただあまり極端すぎるトピックは内容がエスカレートしていくんで。いかなきゃいい、で済んでしまうとじゃあ何を書いてもいいのか、というところにたどり着きそうで、、ホントは怖い事なんじゃないかと。まぁ制御できるものじゃないからどうしょもないですよね。
- #274
-
もっとひどいのは、個人売買で、無法なお値段を平気でつける人が多すぎること。
そして、最終的には、高いなら買わなければいいのではないですか?と個人の問題として、ひとくくりにされるわけでしょう?
車の売買のように、業者がからんだり、内容がエスカレートしている種もありますよね。
トピ同様、基本的に、制御できるものではないわけですから。
あまりにひどいのは、みかねて、『突っ込みトピ』で書いているわけでして。
- #273
-
>#270
そのトピ、見た、見た。
メキシコ人とか韓国人に対する言い方は本とにひどいね。自分だって、他人からは「何、このアジア人女」なんて思われたりしてるかもしれないのになw。
ボストンなんて、メキシコ人・韓国人は少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今度は中国系が多いとか、冬は寒い、日本食の美味しい店が無いとか、また文句が出てきそうだね。
こんなネガティブで勘違い女はどこに行ったって同じって、激しく同感!
-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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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らみみずきん
- 2006/01/23 (Mon) 07:22
- 신고
ここの掲示板って『ネチケット』は無視されまくりですね。基本形ぐらいは守って欲しいものです。同じトピをガンガン建てるし。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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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ドバイスさん。
「そして、最終的には、高いなら買わなければいいのではないですか?と個人の問題として、ひとくくりにされるわけでしょう」
なぜ悪いのですか?その通り、価格が不満なら買わなければいいんです。プロじゃないから適正価格なんてわからないものが多いし、ウソさえつかなければ、その値段で売れるかどうかは売り手の腕次第、それが商売でしょう。買う側だって「店で買うのとは違う」という自覚が必要です。そもそも車一台$1だろうが$100000だろうが、適正価格で売っても「無法なお値段」ですよ。業者がからむ事で問題が多いのは、業者がウソをつく問題が多発したからです。
ちなみに「無法なお値段を平気でつける」ってどういう意味?
- #277
-
昔は「私は在米暦2年です。日本語OKの〜店を探しています」なんて書かれると「英語話そうという気ないの?」とか思ってましたが、最近思わなくなった。病院とかならって思ってましたが、やはり英語勉強してても喋れない人の方が多いんですね。
-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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価格が不満なら買わなければいいって正論だけど、その価格が常識からかけ離れている場合は、突っ込みトピや車の個人売買トピとかで、「あれってヒドイね」って突っ込み入れたっていいんじゃないのかなあ?「適正価格」について知らない人たちが1人でもその書き込みを見て、「そうか、これって高過ぎるのか」って知るだけでも役に立ってると思うけどな。
個人的には、自分が着た中古衣料、それも、有名ブランドとか、高い服とかじゃなくてG○Pとか、アバク○とかのTシャツを売っている人、単品のものを3ドルとかで売ろうとしている人とかを見ると、寄付してTAX控除用の紙をもらった方が、時間の無駄にもならないし、人の役に立てて良かったという気持ちもなれて良いと思うのだが。あと、前にも取り上げられたけど、使いかけの化粧品、理髪用品、食品を売ろうとしている人、帰国とかの理由が多いみたいだけど、捨てるのがもったいないんだったら、日本人の友達とかにあげていけばいいじゃん。私の友達で、日本に帰国する人たちは皆、そうしてたよ。(っていうか、使いかけの化粧品とかは、友達にあげるのでさえ失礼だと思うが)3ドルとか、5ドルとか、それっぽっちのはした金を手に入れて嬉しいんだろうか。
- #282
-
個人バイバイさん。
ん〜、確かにここは突っ込みトピだから、俺もそういのは許されると思う。俺自身アドバイスさんが他のトピに#274みたいな事を書いていたらもうちょっと抑えた書き方をしたと思う。#278のような書き方をしたのは「無法な」という言葉にアドバイスさんの怒りが感じられたからです。いずれにせよ#279は突っ込みではなく捨てゼリフですが。
「寄付してTAX控除用の紙をもらった方が時間の無駄にならない」客観的に見ればそこまで視野は広がるけれど、その人の出店のバックボーンがバックヤードセールだったらそこまで知恵回りませんよ普通は。
あと意外と多いのは「人が尋ねてきてくれるのが楽しい」という人。道義上3ドルのものをタダにする事はしませんが(値段交渉もその人の趣味なんでね)買い方次第ではいくらでも値切る余地はあります。
使いかけの化粧品…使いかけの歯磨きや封を開けて1本吸った煙草などは発展途上国の方とかは全然気にしない人も多いのでバックヤードセールで売るのはいいのですが(たまに見ますよ)、見栄を気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悲しき文明国人のサイトで売る・・・そういう人は日本を離れて長いんじゃないかな。
- #281
-
無法なお値段さん。
「pi-piさん、
あなたは日本人ですか?
日本語勉強しましょう。ね。」それだけ?どこがどう間違ってるか書けないんですか?腰抜けですね。
- #284
-
- 横道反子
- 2006/01/25 (Wed) 10:50
- 신고
長いこと放置してたAxxxe Pxxxx Bxxk。
電源はいらない。修理が必要なマシーンを売っちゃう勇気??
ある意味すごいと思う。
-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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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ねこ。
- 2006/01/25 (Wed) 15:05
- 신고
うんうん。修理して本当にまた使用できるようになるのか、またいくらくらい修理に必要かも全く不明なのにあの値段で売ろうとするなんて、すごいね。
- #286
-
- いかボクサー01
- 2006/01/25 (Wed) 18:37
- 신고
あんまりひどいカキコする人がいたらいっとてっぺんの「contuct us」クリックして「苦情」と「交流広場掲示板」とか「情報掲示板」とか選んで苦情の内容さ細かく書き込めばいいだよ。たぶんサーバ側からは誰と誰が同一人物かぐらいはわかるだ。好評はされねえが、量が多ければ何かしてくれるんでねえだか。おらも「協議離婚」見たけど、あの人、あんだけひどいと「狂ってる」と言っても事実だべ。中傷にならねえべ。おらも通報しただ。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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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オカマ!
- 2006/01/25 (Wed) 20:33
- 신고
いかボクサー01さん、
スペルもなまってるだべ。
「contuct」じゃなくて、「contact」が正しいべさ。
いかボクサー01っていうお名前、なんか、タウリンたっぷりっていう感じですね。
- #289
-
- ぶんぶん丸
- 2006/01/25 (Wed) 21:46
- 신고
>286
おそらくびびなびで書き込むのが唯一の生きがいみたいな人なんだから、あれぐらいそっとしてあげなヨ。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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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いかボクサー01
- 2006/01/25 (Wed) 21:51
- 신고
ありゃりゃ、はずかしいべ・・・>オカマ!さん・・・
生まれ育った青森も、長くいた千葉も、海の幸多いで、タウリンはたっぷり取ってるだよ。PCに向かう事が多い人にはタウリン必須だべ。目にいいだよ。
-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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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横道反子
- 2006/01/25 (Wed) 21:56
- 신고
#285 ねこ。さん、 ですよね〜〜。
- #293
-
- いかボクサー01
- 2006/01/25 (Wed) 22:17
- 신고
よかったあ〜、鬼机さんも同じ間違いしてただよ!おらだけじゃなかった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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