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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どんな人と実際に出会えましたか?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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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ペガサス
- 메일
- 2020/02/28 22:18
Vivinaviの仲間探しを使った事がある人は多いと思いますが。。。どんなお相手と実際に出会えましたか? 出会えた相手の性と年齢、そして出会い目的を教えてください!
これは単なるアンケートで、結果は皆様の
何らかの参考になればと思っています。
ヨロシクお願いします。
- #244
-
- うーん
- 2020/08/17 (Mon) 09:44
- 신고
36かな。高齢出産もそれくらい。
- #245
-
- 自由を謳歌
- 2020/08/17 (Mon) 10:01
- 신고
何も知らない馬鹿な若いうちに結婚して子供を作った方がいいでしょう。
歳を取るに連れ結婚なんてしたくなくなってきます。
-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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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waii-Suki
- 2020/08/17 (Mon) 14:01
- 신고
#245 さん
たしかに! 若い頃でないと、勢いでは結婚できなくなって、色々と考えているうちに、婚期を逃してしまいますよねー。 この間、記事でみたのですが、生涯一度も結婚しない男性が2割位になるようで。。。 女性の統計は出てなかったけど、どうなんでしょうね?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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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結婚制度
- 2020/08/17 (Mon) 14:58
- 신고
不倫で世の中騒ぎますが男性が複数の女性と関係をもったり、より若い身体を求めるのは本能だから仕方がない部分もある。だからいつの時代も不倫はなくならない。女性だってときめきを求めて不倫するケースも増えている。結婚という縛りが嫌で事実婚をする人も増えている。一緒に居たいから一緒にいる。
夫が妻を養うなんて本当に一昔前の日本の話で、ましてアメリカでは旦那によほどの稼ぎがない限り妻に専業主婦を望む男性も少ない。
日本でも子を育てるという両親への義務に対してしっかりと法的に責任義務を制度化し、結婚に対する選択肢をオープンにする必要がある。そうすれば、不倫する人はいなくなるし、隠れてする事への意味もなくなる。
今までの結婚制度は今の時代には合わないと思うので、制度の改善をした方がいい。勿論今までの制度でいい人もいるでしょうから選択肢を増やすのはいかがでしょう。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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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仕方ない
- 2020/08/17 (Mon) 15:25
- 신고
↑
別に制度変えずとも
結婚しなければいいことでは?
言い訳にしか聞こえない。
- #249
-
- 結婚制度
- 2020/08/17 (Mon) 16:44
- 신고
↑なんの言い訳ですか?
- #250
-
- 自由の男
- 2020/09/16 (Wed) 13:59
- 신고
「どんな人と実際に出会えましたか?」とのことなので、私の実体験を書きます。
先日健全な出会いと思い仲間探しを使いました。いただいたメールでやり取りをして実際に来た人は、自己申告よりずっと老けて直視できないくらい太った女性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女性に年齢を聞くのは失礼なので再確認はできませんでしたが、自己申告は重大な疑義がありでした。
顔は山下清、体型はロボコンかミシュランタイヤの人形を連想させる不健康な感じでした。もちろんお友達になりたくないので丁重に挨拶して即帰りました。
今の私はコロナで自宅隔離というよりも、あれ以降はあのショックで引きこもりです。
お互いにとって時間の無駄になるので自己申告は正直にね。みなさんのお話も聞いてみたいです。
- #251
-
#250 自由の男さん
私が知ってる中年独身女性は、そんな感じの人が2、3人。
いつも思うけど、仲間探しで健全なグループ交際や趣味のサークルは良い事と思うけど、個人的に付き合いたいという募集は多分90%がお互いにガッカリの結果で終わるのでは?大体男も女も50過ぎれば、性的な魅力なんてあるほうがおかしい、たまに50代の芸能人でカッコいい男性いるけど、そういう人はハゲを強制して植毛してる、ジムに通う暇がある。一般人では、なかなかいませんよ。そして感じの良い見た目も良い人達は必ず伴侶がいる。そんな人は異性が放っておかないでしょ。時々出る50代からの女性募集なんてのを見ると「あーきっと、あのひとり者のデブったOO子さんがコンタクトするのかな?募集してる男性お気の毒になと思ってみてる。
- #252
-
- ウケる
- 2020/09/16 (Wed) 20:38
- 신고
>今の私はコロナで自宅隔離というよりも、あれ以降はあのショックで引きこもりです。
笑ってしまった笑笑
-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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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由の女
- 2020/09/16 (Wed) 20:51
- 신고
実年齢より若く見られます48歳で40歳くらいを期待して会ってみたら50歳超えているようにしか見えないと思ったら実は55歳と言われました。
やっぱりね。。って思っだけどえ〜そうなんですか見えませんね〜ってとりあえず言ってコーヒー飲んで帰りました。
時間泥棒。請求書送ったろか怒💢
- #254
-
- 沙保里
- 2020/09/16 (Wed) 21:03
- 신고
コーヒーで愚痴こぼしても。
適当に時間つぶしになった、と進行形で考えましょう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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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由の男
- 2020/09/16 (Wed) 22:34
- 신고
自由の女さん、お気持ちわかります。私も同じ意見です。
前向きになんて考えられません。場合によっては期待はずれすぎて、”見たくないものを見させられ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で気分が悪くなります。
私の場合がそうでした。重要視している点は人それぞれでしょうが、自己紹介で嘘を伝えたり、年齢で大きなサバを読んだり、気分を害するようなくらい清潔感がなかったり、健康に配慮しているとは思えない容姿の方が来たような場合はこちらにとっては時間の無駄かそれ以上です。怒りにも似た感情を持ってしまいます。そして結果的には双方にとって全くの無駄でしかありません。
そんな人とコーヒーを飲むなんて!! 私だったらそんな状況でコーヒーを飲むと気持ち悪い飲み物にしか思えないし、周囲の人に見られるだけで悔しい、辛い、恥ずかしいです。前向きになんて考えられないし、よく耐えられましたね。
そんな状況でも、対応をしてコーヒーを飲んで帰ってこれらたのは、大人の対応と言えるでしょう。
規約を守っていれば、「仲間探し」をどんな人が使っても良いと思いますが、嘘の情報を伝えるのは問題あります。不誠実な自己紹介をされたら相手はこんな風に思っていることもあるんです。不誠実な自己紹介をしてきた人が読んでいたら考えを改めていただきたいです。
書きながら、あの異常体験がフラッシュバックしてきて気分が悪くなってきました。
- #256
-
- 自由の女
- 2020/09/16 (Wed) 23:51
- 신고
明らかに後でバレる嘘は無駄でしかない。憤りまで覚えます。
- #257
-
見た目50才越えで多分日本人でキティーちゃんのバッグ持った化粧のキツい派手おばさんをリトル東京で何年か前に見た! あと同じ50くらいのおばさんでデブでノーメイクで家着みたいな格好でスリッパ履いてキティーちゃんバッグの人も見た!
どっちも清潔感ない。
ああはなりたくないと思った。。。 髪のけブリーチやり過ぎて痛んでパサパサのボッサボサ。
こんな人達が来たら絶対男は逃げる?!
-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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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つける薬がない
- 2020/09/17 (Thu) 10:12
- 신고
見た目重視、性格重視。
会わないメル友なら嘘も方便なのかも知れないけど会うのに嘘って腹立つ時間の無駄ですね
- #260
-
男も女も中年過ぎて独身でパートナー探してる奴に限って面食いや若い子好きが多い気がする。前に働いてた所のマネージャーがそうだった当時アラフィフだけど見た目は70代の薄毛のおじいちゃんなのに結婚歴なしの独身でとにかく若い娘好き。職場のバイトの女の子(可愛い娘限定)を手当たり次第デートに誘うし、びびなびの仲間探しも暇さえあればチェックしてた(笑)いい年してアグレッシブに女探してて、GC狙いの決して可愛くはない20代の彼女が奇跡的にできたのにさっさと結婚してあげないからフラれてた。GC狙いだろうが何だろうがもう選んでられる身分じゃないんだからさっさと結婚しちゃえばよかったのに。自分を鏡で見ないで選り好みしてるからこの人は一生独身で孤独死するんだろうなぁと思った。
-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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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目くそ鼻くそ
- 2020/09/17 (Thu) 12:25
- 신고
まあ相手も同じ事思ってんじゃないw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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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うわ
- 2020/09/17 (Thu) 13:19
- 신고
やたら男性の好みにうるさいおばさんも自分はイケてると思ってるみたいだけどデブと言いたい。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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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紳助
- 2020/09/17 (Thu) 16:31
- 신고
年取って経験多い程
良き思い出と比べ相手を見
自分の現在を見ない人は
もう出逢いは無理だと言ってた
-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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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うわ
- 2020/09/17 (Thu) 19:06
- 신고
↑役に立たない記憶はない方がいい。
自分がクオリティー下がってる事は棚に上げて。。側から聞いてるとウケるから。
“ どんな人と実際に出会えましたか? ” 에 대해 기입한 내용의 유효기간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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