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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アメリカの食べ物
- #1
-
- ハリウッド坊や
- 2013/01/29 18:58
あまりピンポイントなトピックだと続かないので、ざっくりとした「アメリカの食べ物」。
あまりおいしいものはない、というのが通説ですが、それでも「これは好き!」とか「たまに食べたくなるあれ!」とかありませんか?
新しく渡米された方にも参考になるようなおいしいものの話、長く続くことを願って始まり始まり〜!
「おいしさ」は人それぞれなので、人がおいしいと書いたものを強烈に否定するようなカキコはやめましょうね。タイトルは「アメリカの食べ物」ですが、ロサンゼルス界隈で食べられるものなら世界各国何食でも良いと思います。どうぞ!
まずは言い出しっぺで、ひとつ。
チキンナゲットはマックの十八番でしたが、最近ケンタッキーFCでもジャックインザボックスでも、バーガーキングでも始まりましたね。近所にJITBがあるので20個$4.99をよく食べるんですが、結構おいしいです。ただ、ディップソースが7種類あるらしいんですが、20ピースじゃ3つくらいしかもらえず、ネットで見ても何ソースがあるのかよく分からなくて(不親切だ!)結局いつものハニーマスタードにしてます。ハズレるのもいやだし。おすすめディップありますか?
- #44
-
- maco-sx
- 2013/02/04 (Mon)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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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イがあまり話題に上がらないと思ったら、店が少ないんだね、
値上がっちゃたけど、明日(毎週)火曜はチキンが半額ディー、
並ぶけど、週一の楽しみ、思いっきり体に悪いけど、止められないんだなこれが、食べた後でいつも自己嫌悪。
オーダーもちろんスパイしーで、それに無料のシーズニングをつけて、ペプシで完璧、早死に確定。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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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s
- 2013/02/05 (Tue) 02:26
- 신고
43さんへ
上げ足取るなよ。ベーゲルがベーグルくらい想像つくだろ。くだらないことでレスするなよ。
アメリカの料理ってないよね。
とりあえず安くてボリュームがある物は、コストコのホットドックだと思うな~。僕も知り合いの子から聞いて試したけど2ドル以下でホッとドックとドリンクが付くなんてちょっとしたおやつには最適ですよ。ドリンク飲み放題だしね。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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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o-sx
- 2013/02/05 (Tue) 06:10
- 신고
#45
俺は初めて、ベーゲルって聞いたんだよ!
想像がついても、間違ってたら元も功も無い、
くだらないことだとは思わないね。
試験だったら、合ってるか間違ってるかで、○かX、重要なことですよ。
- #48
-
- 脚立
- 2013/02/05 (Tue) 07:02
- 신고
↑
脳味噌に柔軟性がない。アルツハイマーの一種だぞ。アルツハイマーって、物忘ればかりじゃないんだよ。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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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o-sx
- 2013/02/05 (Tue) 07:19
- 신고
#48
超人アルツと呼んでください。
- #53
-
アメリカ人の発音を聞くと、むしろ「ベーゴ」って聞こえるぞ。
自転車は「バイシコー」、’リンゴは「アポー」だ。
英語音痴の日本人諸君!W
- #52
-
#31さん
タコベルデートにお誘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99セントメニュー、すべて注文してもいいですか?笑
日本人会、楽しそう!
#34さん
ビミョウなところで悩むっていうのわかります。私の場合ですが、軽く混ぜた中身をある程度食べて、食べてしまった部分から適当に割っていただきます。大きめに割れた時には、残りの中身を乗せて(クラッカーに何かを乗せて食べる感覚で)一緒にさくっと食べたり。タコサラダは楽しく食べられるところが好きです。「タコサラダ食べる日本人会」をしたら、食べ方に個性が表れて面白いかも。
- #50
-
#38 の maco-sx さん
>持ち帰って、大きめの丼に入れて、皮(皿)を壊してかき混ぜてビビンバ風にします、、、、邪道?
いや、それは…それでいいと思いますけど(ちょっと驚)。 お持ち帰りとは考えませんでした。
私にはあれは、アメ大学の、広々とした戸外学食で、なんか風もぴゅーぴゅー吹いていて、試験のこととか課題のこととか考えながら、切々と食べるのがツボってたんですよね、 ははは。
- #54
-
- maco-sx
- 2013/02/05 (Tue) 10:14
- 신고
#51
昔はそうだったが、最近は違うようでしゅ、
前はナマズ無かった?
違う店かな。どっかに有ったけど。
#53
その通り、
「ベーゲ」じゃないと怒るのがいるんだよね。
- #58
-
ポパイといえば、似たようなフライドチキン屋でOJシンプソンが経営していた(名前出て来ない)お店、黒人の人が比較的多い地域にあったけど、今もあるのかな?KFCのsuperクリスピーと、あの甘いコールスロー大好きです。でも、コールスローは、その日によって味がなかったりする味ムラが多いのが困る。
- #57
-
「タコサラダ食べる日本人会」いいですね!楽しそう!
ちなみに僕の場合は、マイルドとホットのソースを合計10個くらい入れて、まぜまぜして食べます。
周りのシェルがちょっとクタ〜っとしたところが好きです。
- #60
-
- maco-sx
- 2013/02/05 (Tue) 15:18
- 신고
懐かしい、OJシン○ソン
裁判の後だっけ、これから一生かけて真犯人を探しますって、翌日からゴルフ三昧の日々、犯人明白だよ〜んって、まだ生きてんの?
最初は神父さんかと思ってたのは私だけ?
すんまそ、食べ物トピだった、えーと、ネタが、、、
韓国では
エッポー(アップル)
ケムリ(カムリ)
ボス(バス)
コピー(コーヒー)
- #61
-
あんまりハチオンに関してはゴチャゴチャ言わない事。日本語の中だって
ハチオンはメチャクチャだ。LA のTORRANCE だって日本語で書けば
トーレンスと言ったりトーランスと言ったりで決まってはいない。w
- #63
-
#61、何ルール勝手に作っての?ココはそんなばっかだ。このトピで始まった事ではない。
前にも トークシェットされた と書いたら、シェットって何? とかな〜り叩かれた。シットならわかるらしいな。
ベーグルの人もベーゲルって何?って言われるという事だったんでベーグルの方がもっと多くの人が理解できるかも?って事だろ。
正しい間違ってるの話しじゃね〜んだよ。
ちなみにトーランスだ〜〜〜〜笑
- #65
-
- maco-sx
- 2013/02/06 (Wed) 13:52
- 신고
ウイナーシュニッチェルのコーンドックを食べて、5連続当たり(コーンドックばかり)出た事が有る、手違いで混ぜてなかったのか、、
あれって年中やってんのかな?他のも食べたかった。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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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seas
- 2013/02/06 (Wed) 16:24
- 신고
高校生の頃(20年以上前)は、学校の近くにWienerschnitzelがあって帰りに友達とそこのChili Dogを良く食べてた。
今では年に一回行くか行かないかだけど、たまーに味の濃い物が食べたくなった時にいいかも。
#64欄ランランさんのRalphsで思い出したが、Albertsonsも「アルバートソンズ」か「アルバートソン」で分かれる気がする(日本人の間では)。
ウチの母親に限って言えば、更に短縮され「アルバート」になる(笑)
因みにRalphsの発音、私はどっちかってーと「ラルフス」より。
- #67
-
- maco-sx
- 2013/02/06 (Wed) 16:32
- 신고
#66
って言うか〜、「ラルフ」が多い、「ラルフス」まで言って!
じゃー「ボンズ」は「ボン」?
共通して言えるのは「ズ(ス)」を付けるかどうか?
やっぱり「ボン」なの?
- #68
-
- maco-sx
- 2013/02/06 (Wed) 16:35
- 신고
本代(本題)
Ralphs のph発音はfなんで、
「ラルフス」は有っても、
「ラルファス」にはならないか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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