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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卒業祝いの金額について
- #1
-
- Muchi
- 메일
- 2017/08/10 15:23
情報掲示板の教えて下さいに投稿しましたが、ここにも載せてみます。
今年6月に知人のお子さん、一人は高校、一人は大学を卒業しました。
お祝いに何かと思いましたが、要らないものをもらうよりお金のほうが良いと
思い(自分の子供もだいぶ前ですが、高校卒業の時は親戚、知人から現金やチェックで頂きました)
今回、高校卒業は$50、大学は$100のピン札をカードに入れてわたしました。
もう、2ヶ月たちますが、今だサンキューカードもEメールもありません。
自分や自分の子供たちは、2-3週間以内にサンキューカードを書いて出しました。
いまどきは、そういうことはしないのでしょうか?
お礼の言葉一言を期待するほうがおかしいのでしょうか?
それとも、金額が少なすぎたのでしょうか?(この金額は妥当でしょうか?)
本人にちゃんと手渡しているので、誰かがネコババしたとかはありえません。
こちらに住んでいる方の考えをお聞きしたいです。
ちなみに、ふたりとも片親は日本人のハーフです。
少なくとも母親は私がカードを渡したことを知っています。
- #30
-
- m
- 2017/08/12 (Sat) 08:09
- 신고
トピ主さん
なんか大袈裟の書いていますけど
ただ単に相手からお礼がなかったのは、相手が忙しかった或いは忘れたとかと思えないんですか?
相手と本当に親しい関係だったら、そんな事いちいち気にしないでしょ。
高校と大学を卒業した子供達本人に手渡したとのことですが、
その時に当然「Thank you」と言われたはず。それだけで充分じゃないですか。
もし子供達がまだ小学生くらいなら母親が子供に代わってお礼すると思うけど、
もう2人とも大人なんだし、わざわざ母親が出てくる幕でもないでしょ。
自分がこういう考えだから相手にもこうではならないというゴリ押しは良くないですよ。
- #31
-
- こいつあかんな
- 2017/08/12 (Sat) 08:46
- 신고
>#18 アメリカの金持ちの子供達は親のカードで買い物してレストランで美味しいもの食べていますね。
有名な日本料理店に行って平気でTIPを20%くらい置いていきますよ。あなたの知らない世界があります。
このボケもう散々言われとるけど、オレも言わずにはおれん。世界を知らんのはお前やろ笑。
#19の兄ちゃんは対応が大人すぎるで。こいつほんまもんのアホやから、ガツンとカマしたったらええねん。
チップ20%ぐらい誰でも平気で置いていくやろ。片腹痛いわ。ロス在住日本人の底辺確定やな。
お前が知ってる有名な日本料理店てどこのことやねん?吾妻かKulaやろ。
- #34
-
- オー
- 2017/08/13 (Sun) 11:21
- 신고
トぴ主さんにですが、祝い金は手渡したんですよね?そのときお礼を言ってくれた、はずですよね?
相手はそれでお礼は済んだと思ってるんじゃないですか?
金額は、十分だと思います。
自分も何回か、友人の子供の結婚やらのお祝いとかにギフトを送ったりしました。立派な額の。
お礼カード、来ないですね~。来ないもんみたいです。何か月経っても。
私の場合は、手渡してはいないので、本当に届いたのか疑問を持ち始めたので、
聞いてみました。そしたらお礼カード来ましたね、皆。
- #35
-
- オー
- 2017/08/13 (Sun) 11:25
- 신고
続き
訊けばお礼カードが来るので、つまり、それを出すのは常識だと認識はしてるわけですよね?
でもしないのは、面倒か有難味がないとかじゃないですか?
- #36
-
- Muchi
- 2017/08/13 (Sun) 12:38
- 신고
皆様、レス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たいへん、勉強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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