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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アメリカ大統領選 2020
- #1
-
- 傍観だけでは終われなくなった3
- 메일
- 2020/10/10 09:05
トランプが実際にやった事の一例を挙げます。
トップ0.2%の超資産もちにしか関係の無かった相続税対象者を更にぐんと減らし、彼自身が1ビリオン以上のTaxをセーブしており、無給で大統領をやっても本来の給与は40万ドルですから、これ1発だけでも彼の目的は分かりますよね?大企業や年収50万ドル以上稼ぐ様な人達の所得税をぐんと下げたのも、当然彼やその友人達に多大な恩恵がありました。
減税で財源が不足する分を、例えばMedicareやfoodスタンプを減らし、科学も無視して色んな研究費を削りました。今回の新型コロナの様なものの為にオバマが創設した疾病対策も、トランプが予算カットしてこのザマです。
オバマケアは代案も出さずただ無効化し、保険会社のやりたい放題に戻しました。既に企業保険があった人達の中で、“保険料の高騰でオバマケアは悪”と、共和党とそのバッカーである大手保険会社のプロパガンダに乗せられた人々も、今回のコロナでそれが如何に危ういものかを実感された事でしょう。
元々有効性が薄い壁建設も、費用をメキシコが払うというのは嘘で、国民の税金により中途半端に建て、軍事費は更に増額させ、国の赤字も更に拡大させました。
コロナ対策の失態も酷かったわけですが、感染拡大の真っ只中で、食肉工場を大統領令で強制労働させて何十人も殺しています。強引に学校や経済を再開させようとするのも、人命より経済を優先するが為です。
郵送投票で不正が起きるという陰謀論を吹聴する一方で、USPSのトップを彼の熱烈な支持者に削ぎ変えて幹部を一斉にクビにし、郵便箱や仕分け機械を強制撤去させ、郵送事態を意図的に遅延させました。その為薬が届かず亡くなった方達もおられます。(USPS解体は共和党長年の悲願)
BLMの平和的デモでは、暴動を扇動する白人至上主義者や過激派右派をむしろ擁護し、Antifaにとにかく罪を着せようとする司法長官も、勿論トランプが前任者を差し替えた人物。更には平和的デモ=反トランプ派を、軍まで投入して不当逮捕や催涙弾攻撃、暴力で弾圧しています。
やっている事は支持層への人気取りか、再選の為の悪巧みや敵対者への嫌がらせか、差別や復讐欲求を満たす事か、自身やお仲間の金銭的メリット、必ずこれらのどれかに当てはまります。必ずです。
バイデンは息子が外国から便宜を図って貰って大金を得たでしょう。普通にあり得そうです。ただその手の話はトランプ一家でも全く同じ事。どちらも私利私欲に塗れたクロです。そういったロビーによる集金活動は、トランプも露骨にやってきているわけで、正にどの口が言う?です。
トランプ共和党なら富裕層や大企業優遇に加え、キリスト教徒、銃愛好者、白人至上主義者などの支持層が喜びそうな事をひたすらやります。
バイデン民主党もトランプ同様、大企業への優遇はある程度するでしょう。どちらもバッカーになっているんで。ただ中間層以下や労働組合など支持層が喜びそうな事もやります。そこが両者の大きな違いでしょう。
因みに今の富裕層支配から逃れて庶民の為の政治を望まれるなら、サンダースを始め、AOCに代表される今のSQUADの様な面々の議員達や、Katie Porterの様な政治家を地道に増やして行くしかないでしょう。これらは皆、大企業からの献金を取らない民主党議員達です。
また国民投票である大統領選を、必ず勝てる最高裁に持ち込み9人で決着させる事を目論む、民主主義の冒涜者を撤廃するには、民主党による上院奪取が必須です。フリップしそうな州の上院候補に献金するのも良いでしょう。
- #2873
-
- 傍観だけでは終われなくなった3
- 2020/12/18 (Fri) 09:33
- 신고
> そのまま流してる低レベルのメディア
ファクトチェックサイトだって事も理解出来ない低脳さ。。あのサイトではファクトの評価根拠を見るんだよ。しかし『反論あるならきちんとソースを示してね。どこかの日本人のTwitterではなく』への反論がこれか??hohoho君よ。😜
> 連邦上院で審議って意味わかってんのか?
連邦上院?議会の事か?裁判所の話じゃなかったのか?意味わかってないのはどっちだよ。毎回、毎回恥ずかしい奴だな。君にこのトピの話題は無理だって教えてやったのに。。
>ひっくり返るって意味だよ
意味不明。ホントさようなら〜
えーと12/18の凄い事って何だっけ?🤪
逆ギレして誤魔化しても、相変わらず大恥かいてる事実が消えるわけでもない。
> 謝るのはお前だし
一体何に対して??フェイクニュースを垂れ流してるのはあくまでも君。ここにはその証拠記録も山ほど残ってる。「ボクは無知」に改名するか、二度と出てこなくていいよ。何度も言うけど、君には無理だから。4年後頑張りな。
> 先に自分が謝りましょうね。都合悪いコメントはとことん削除する卑怯者
何の妄想??病床はもう一杯らしいね、気の毒に。
- #2874
-
- 傍観だけでは終われなくなった3
- 2020/12/18 (Fri) 09:40
- 신고
> その話自体の真偽がまた良く分からないよね
いや棄却されまくった証拠の類だったと思うので、結構分かり易く真だと思うけど。
> レポートの提出から公開までに時間がかかった
アメンドを認めていたとか?時間が掛かった=裁判所が信頼性を担保した、と言うのは違うと思うよ。それはこれから審議して判断していく事でしょ。即一蹴すべきとまでは思わなかったと予想。
> そこにある票を数えるだけではなく、内容の吟味が必要になる
まず少なくともドミニオンの不正疑惑は、紙の手集計だけで明確に検証できるよね? で、ジョージアに続き、ウィスコンシンとミシガンのあるエリアでも検証されたのなら、もう完全シロって事ですよ。どれだけ脆弱性に問題がありそうでも、アルゴに疑いがあろうが、その先の結果で整合性が証明されちゃった事になるので。
一方で投票資格不正の検証は、再度紙のサイン照合からでもやらない限り、証明はできません。まずここの話を明確に区別する必要があるよね。
> ジョージアでの再集計での監視人の証言
その話自体は知りませんが、ジョージアが真っ赤な州である事実に加え、ヒューマンエラーはどちら側にも相当数は生じていると考える方が、普通かと思います。
> 投票の前日に「プログラムのアップデート」がされたという報告もあったよね
私がここで指摘したチェックとは、サイン照合など投票資格の人的チェックの事ですが、話噛み合っていますか?大統領選のチェックプロセスと、他の投票チェックプロセスが恐らく別物と予想し、リンゴとリンゴの比較になっていないと表現しました。(ドミニオンの精度疑惑の話は、上記の通り別の話。)
> 無資格投票者の票の精査でひっくり返る州はあるかもしれない
それでも選挙人過半数を覆せるほどの可能性はないと、判断されての結果なんだろうね。仮に人的チェックプロセスをやり直すと、恐らく膨大な時間とコストになるだろうし、ミシガンの有料再集計でも、そこまではやってないんじゃないかな?全く調べてないけど。
> アメリカ人が中国の手を借りて政権を奪いに行く
中国が具体的にどう選挙に作用できたと考えてますか?前回同様、よほどロシアの方が介入していたと思いませんか?そしてあれだけ強力なハッカー軍団を要するとはいえ、直接的な不正操作までは出来ない、というのが現状に見えたけど。(相変わらずSNSを駆使した、陰謀論やプロパガンダ攻撃がメイン)
- #2875
-
- この方絶好調に病んでますね
- 2020/12/18 (Fri) 09:51
- 신고
相変わらず長くて。。🥱誰がこれ読むの?笑
- #2876
-
- アフォ
- 2020/12/18 (Fri) 10:01
- 신고
病んでるのは負けた信者でしょ 笑
今日12月18日だけど〜?
何も起きないよ。
- #2880
-
海外からの選挙結果への干渉に関する報告書の締め切りが今日だったから18日って言ってたんでしょ
これだって、バイデン側への肩入れだったと印象付けようとしてるけど、実際見てみたらトランプ側への支援かもしれないのに、妄想で過大に期待しすぎ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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