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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日本旅行に関することは、何でもアリ、のトピ
- #1
-
- 倍金萬
- 메일
- 2018/02/14 11:44
海を渡ってここロサンジェルに来られた方はロスと日本との行き来に
関し常に何かを気にかけていると思います。
もし何か言いたいこと、質問等があればドンドン書き込んでください。
私も間口を大きくして「何にか」を書いてみます。
例:
皆さんは日本へ帰国したときどのような手段で電話をしていますか。
飛行機内の席はどの場所が好みですか。Aisle or Window、前方、後方、
どのエアラインの食事がおいしいと思うか。
地方へはどの交通手段を使うか。
など、など、
- #1499
-
- 倍金萬
- 2020/03/29 (Sun) 09:03
- 신고
「成田空港の現在の様子は?1泊滞在記【3月21日〜22日】」
https://youtu.be/H8iDy8ItZq8
7日前の成田空港の様子ですが、あれだけ混んでいた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エリアも
閑散としています。
日本人も外人も絶対と言っていいぐらい旅行をしてはいけない状況ですですからね。
- #1500
-
- 倍金萬
- 2020/03/30 (Mon) 09:02
- 신고
航空ユーチューバーでは第一人者の Sam Chui さんが現在の世界の航空事情を報告しています。
https://youtu.be/ypBlLvbNero
このコロナウイルス騒動以前に世界を飛んでいた飛行機数が今では半分以下しか飛んでいないそうです。その分飛ばない飛行機はどこかで羽を休めていますが、LA の近くでは Victorville の Southern California Logistics Airport にかなりの数が駐機しているそうです。
また旅客機の寿命は長くて約30年とされていますが、この Sam Chui さんの動画では51年前のダグラス DC-8 がウイルス関係の医療機器や薬品を運ぶため貨物機として飛んでいるそうです。懐かしいです。私が生まれて初めて乗った大型旅客機がこの DC-8 でした。当時はこの DC-8 と並んでボーイングの B707 も長距離飛行で活躍していました。
私がパンナム(Pan American) DC-8 に乗った日は1970年6月20日で東京国際空港からアメリカの JFK まででしたが、ノンストップでは飛べずアラスカのフェアバンクスに給油のため降りました。この Sam Chui さんの動画を見ると確かに DC-8 ですが4つのエンジンがかなり大きく短いのです。これは現在主流のターボファンジェットですね。オリジナルは細長いファンの付かないターボジェットでした。
以下のリンクでは古い映像が沢山出てきます。日本もアメリカでも旅客機に乗る時は皆がスーツ姿でした。今では考えられないことです。私も新着の青い夏スーツでパンナムの DC-8 に乗り込みました。
https://youtu.be/R5qCbwWq-d0
- #1501
-
- 倍金萬
- 2020/03/31 (Tue) 09:08
- 신고
今日はちょっとエモーショナルな書き込みになります。毎日、毎日、ウイルス関係の話題や書き込みなどで、自ら読まなくてもいいものの、どうしても気になりここで読んだりテレビのニュースを見たりと、私の野次馬根性がそうさせてしまいます。
そして基本家から出られないこともあり、それらの情報から気持ちはさらに落ち込みます。それで前出の旅客機 DC-8 の話題について気の向くまま書いてみました。御用とお急ぎでない方はこの先を読んでください。
あの頃はダグラスに対抗してボーイングも同じ4発ターボジェット旅客機 B707 をこのマーケットに送り込みました。
その B707 が歌の中に出てくるのが Gordon Lightfoot の 'Early Morining Rain' です。歌詞の中で ♪ Out on runway number nine a big 707's set to go ♪ と出てきます。
プレスリーバージョン: https://youtu.be/6xBnivXp0fA
自分の初めての外国このアメリカの、そのアップタウン・マンハッタンの戦前からある古い高層アパートの一室で、休日、何もすることもなくじーっと窓の外を眺めている時に聞こえてきたのがこの曲でした。歌詞の内容はしっかりと分からないもののホームシックな心に輪をかけるように浸みてきました。皆さんにも同じような心に残る歌が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Lyrics (Gordon Lightfoot version)
In the early morning rain with a dollar in my hand
With an aching in my heart and my pockets full of sand
Now, I'm a long way from home and I miss my loved ones so
In the early morning rain with no place to go
Out on runway number nine a big 707's set to go
But, I'm stuck here in the grass where the cold wind blows
Now, the liquor tasted good and the women all were fast
Well, there she goes, my friend, well she's going down at last
Hear the mighty engines roar - see the silver bird on high
She's away and westward bound - far above the clouds she'll fly
There the morning rain don't fall and the sun always shines
She'll be flying over my home in about three hours time
This old airport's got me down - it's no earthly good to me
'Cause I'm stuck here on the ground as cold and drunk as I can be
You can't jump a jet plane like you can a freight train
So, I'd best be on my way in the early morning rain
You can't jump a jet plane like you can a freight train
So, I'd best be on my way in the early morning rain
- #1503
-
- びっくりこ
- 2020/03/31 (Tue) 23:36
- 신고
バイキンさん
YOUTUBEで探してみたら、
PPMが歌っているのが出て来ました。1966年となってました。
PPMもこの頃は、細かったですね。
- #1504
-
- びっくりこ
- 2020/03/31 (Tue)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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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に彼等の公演を見たのは、ハリウッドボウルで、ずいぶん前ですが、Maryがあまりにもでっぷり
してたので、驚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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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寧にひとつひとつ作り上げる伝統的な懐石料理をベースに、ハワイ独立国ランドオブアロハの水で出汁をひき、ハワイの食材を取り入れた和食をご提供。これからも日々精進してまい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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