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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1. | 비비나비 뉴욕 ブレイクダンス!!(3kview/0res) |
고민 / 상담 | 2004/06/24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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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2. | 비비나비 뉴욕 ブレイクダンス!!(3kview/0res) |
고민 / 상담 | 2004/06/24 18:17 |
32793.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いいcollege教えてください!(746view/1res) |
고민 / 상담 | 2004/06/24 08:26 |
32794.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接客悪すぎ!!(4kview/28res) |
프리토크 | 2004/06/24 04:50 |
32795. | 비비나비 뉴욕 お願いします(3kview/0res) |
고민 / 상담 | 2004/06/24 04:25 |
32796.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バス釣り情報,何でもいいのでお願いします!(7kview/20res) |
프리토크 | 2004/06/24 01:58 |
32797.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VISAについて(725view/5res) |
고민 / 상담 | 2004/06/24 01:46 |
32798.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ここが変だよAmerican(1kview/12res) |
프리토크 | 2004/06/24 01:38 |
32799.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エホバの証人(18kview/129res) |
프리토크 | 2004/06/24 01:25 |
32800. | 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 ネイルアートグッズ(405view/0res) |
프리토크 | 2004/06/24 01:25 |
비비나비 뉴욕ブレイクダンス!!
- #1
-
- 真紀
- 메일
- 2004/06/24 18:18
NYでブレイクダンスをやってる人いませんか?
ブレイキンが大好きで色々教えて欲しい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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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뉴욕ブレイクダンス!!
- #1
-
- 真紀
- 메일
- 2004/06/24 18:17
NYでブレイクダンスをやってる人いませんか?
ブレイキンが大好きで色々教えて欲しい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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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いいcollege教えてください!
- #1
-
- サンマルコス
- 2004/06/23 20:55
もうすぐ卒業するんですが、ここはfilmとinternational businessの授業があまりよくありませんでした。なので、別のcollegeでcertificateをとろうと思っているんですが、どこかいいcollege知りませんか?どなたか教えてください!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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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接客悪すぎ!!
- #1
-
- あったまくる
- 2004/06/19 00:35
ロサンゼルスにある日系のレストランに行くと、いつも思うのがウェイトレス、ウェイターの接客の悪さ。 客が待ってるのに無視同然で待たせたり、注文したものがこなかったり、文句を言っても「今作ってます」といいながら、後から来た客の方が先に食べてたり、水もお代わり入れにこなかったり、レジとかテーブルの片付けで今忙しいんです風なのを全身全霊でよそおってるようだし。接客業なのに、はなから接客大嫌いですって態度で働いてるやつ多すぎ!!!! もう、レストランなのに、味どころの話じゃないって店が多すぎる。 どうしてオーナーは従業員を教育しないんだ!!! 従業員も、客に気を配ってるというより、従業員同士が気を使いあってるようだし、客が満足しようがしまいが自分には関係ない、自分に関係があるのはチップだけって雰囲気がただよってる。 チップはお前らの接客しだいで決まるんだから、まじめに接客しないと。「接客」の意味が分かってなさすぎ! 「ただ運べばいい」ってんじゃないんだよ。 チップもマナーかなと思って一応は置いていくけど、むしろ置きたくないと思うこともしばしば。 接客が悪いところには二度と行かないようにしてる。 味がいいならともかく、ロスで味がいいって言ってもたかが知れてるし。 日本人なのに、日本にいたときにファミレスでも何でも接客の良さとかを気にしなかったんだろうか? 接客態度の悪い人は、日本に帰ったらウェイトレスとかじゃなくても会社入ったらやってけないよね。 だから彼らはアメリカにしがみついてるのか? 日本人客には接客態度が悪いのに、外人客にだとあからさまに接客態度良くするウェイトレスもたまにいるよなあ。変に日本人の接客態度悪いウェイトレス、ウェイターに接客されるよりは、いっそうのこと生粋のアメリカンに適当にあしらわれてるほうがまだ気にならない。 アメリカの接客みて育ってるやつらだもんなって多少は納得できる。 けど、日本で生まれ育ったやつは、接客のあるべき姿って知ってるだろ!!! オーナー達は日本人首にしてちゃんとしたアメリカ人でも雇ってればいいんじゃない? きっとオーナーからしてまともな人間じゃないのかなって思う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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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뉴욕お願いします
- #1
-
- 378
- 메일
- 2004/06/24 04:25
NY大学とパーソンズ・スクールオブデザインンについて教えてください
どなたか、この二つの学校を知っているかた、教えていただけませんか?
日本にいる友だちがそこに留学を考えているのですが、詳しい情報がえ得られないようなのです。友だちは写真を勉強していて、写真を勉強するにはどっちの学校の方がいいのかが知りたいようです。
そして、L,Aにいる私に相談が来たのですが、なにせ私もNYはよくわからずで。
ぜひ、そちらで生活していらっしゃる方々に聞いた方がはやいと思いまして、投稿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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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バス釣り情報,何でもいいのでお願いします!
- #1
-
- Joshi
- 메일
- 2004/03/04 03:28
この4月から,4,5ヶ月,仕事の関係で,単身でTorranceに赴任する50前のおじさんです。日本では,二人の息子と,ここ10年近く,野池を中心とした,日本的なせこいバス釣り(おかっぱりでスピニングリールしかつかえない程度の腕前です)に結構はまっております。息子から伝え聞くところによりますと,そちらでは,大きなlakeで,でっかいバスを皆さん,釣りあげられておられるとのこと。折角の単身赴任,週末はすることもないだろうし,バス釣りでもしようかと考えています。なんでも宜しいですので,いろいろな情報をいただけると幸いです。おじさんですが,こういう話題は若い人が中心かと思いま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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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VISAについて
- #1
-
- Double G
- 메일
- 2004/06/17 18:55
はじめまして、こんにちわ。今、VISAの事で悩んでるんですけど、現在OPT
を使って働いているんですが 来年の2月に切れてしまいます。その後に H1Bに申請したかったんですけど、自分は4大じゃなくカレッジ卒なんで難しいと聞きました。というよりもう無理だそうです。だからどうすれば良いのかと思っています。J-1も、F-1を持ってた人にはVISAが下りないと聞きました。他に何か良い方法ないですか?E-VISAや L-VISAも考えましたがE-VISAだと自分の働いてる会社の規模があまり大きくないため難しいだろうといわれました。L-VISAは特に、日本に1年間帰って日本支店の方で働いてからこっちにLでもどってこようかとも考えたのですが、支店との関係もあり難しいです。誰か自分と同じようにカレッジ出での人で同じような状況の方はいませんか?情報交換などしたいです。もしくはVISA等に詳しい方、アドバイス等を頂けるとうれしい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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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ここが変だよAmerican
- #1
-
- Henpon
- 2004/06/23 04:00
日本にいたとき、ここが変だよ日本人って番組ありましたよね。外国人が日本人の変なところや、日本の変なシステムを言い合う番組。日本人にはまったく「変」ではなくとも、彼らには「変」もしくは「不便」。彼らが変だというものに、便利なものもあったりして、どうしてそんな便利なものにけちをつけるのかなぁなんて思ったりもしてました。例えば、「電車の車内アナウンスがうるさい」とか。 ああゆうのは、便利だと思うし、目が不自由な人にとってはありがたいだろうし、そこの住民以外の人(外国人なんかとくに)便利に感じるんじゃないかなぁって。 で、アメリカにきて、数年立ちましたが、来た当初からアメリカって不便、理不尽ってよく思ってました。 1年半くらいするともう、あきらめも入って慣れてきたりもしたけど、やっぱり「変」なことが多いと思います。
ってか、なんで買ったばっかりのマーカー(6本入り)4本が乾いてて、買ったばっかりなのに使えないんだよぉー!!!!!! ってのが、最近の「ここが変だよアメリカン」です。 3回マーカーを買いましたが、こっちは6本入りのセットが安いので、まとめて買いますが、いつもはずれが入っています。 もって帰って使おうとして使えなくても、今買ったばっかりだなんてレシート持ってくのも邪魔くさいし、信用度も低いだろうし。(あけたものは返品不可とか、もう使ったやつもってきたんじゃないの?とか)
変なとこ多すぎてむかつく!ってゆう論議じゃなくて、(そうゆう論議はいっぱい他のトピでもあるだろうから)このさい、変さを楽しむ感じで、変な体験のみを語りません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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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エホバの証人
- #1
-
- 宗教きらい
- 2004/05/25 05:04
この宗教についてなんでも話し合いましょう。
私の家族はこれによりめちゃめちゃにされました。
宗教ってホント凝りすぎると自分だけじゃなくてまわりにも迷惑がかかる事に気づいて欲しいです。
- #40
-
- ズンドコベロンチョ
- 2004/05/29 (Sat) 23:58
- 신고
猿と人間の中間種なら居るじゃないですか。間寛平師匠・池乃めだか師匠はその代表格ですよ。やはり関西ローカルでしか認知されてないってことなのかな?
ところで、エホバの証人はどこ行った?そろそろ、信者さんに登場してもらいたいけど・・・非合法活動の助長、宗教活動を目的とした投稿は禁止されてるから教義の説明もできないんですかね?ん〜そうなると確かに一方的な投稿になりがちだな。でも、信者さんも説明するの嫌だろうね、メチャメチャ突っ込まれそうで。
- #41
-
- mine
- 2004/05/30 (Sun) 02:56
- 신고
いつもヘアーカットしてくれていた人から、「今度の日曜日、為になるお話会があるから一緒に行こう」と誘われました。本をよく読み話がとても理知的な人なので、講演会みたいな感じかなと思い込みOKし、会場で合流する約束をしました。
車を運転しその住所のあたりに近づいて、まぁビックリぎょ、ぎょ、仰天!!!あらら、な、なんと教会が見えるではありませんか〜!「まさか、え〜っ!」と何度も思いながら到着。
もう、内心あせりまくりその人と合流。時間ぎりぎりに着いたので挨拶はそそくさと済ませ、その「お話会」は始まりました。その間中、別世界に驚きっぱなし。
深刻な病気やその他様々な悩みを抱えている信者多いようでした。しつこい勧誘はありませんでした。
- #47
-
猿どうしのかけあいが可能なように、人間と猿とのかけあいも理論的には可能だというようなレポ〜トを以前、読んだ記憶がありますが、あれは、間違いでしたかしら?
豚の心臓を人間の心臓に利用する・・・うんぬんの人体実験を説明する際に、書かれていたような記憶があるのですが、はっきりと、思い出せません。
クマ先生、たしか、以前教師でいらっしゃったのですよね。他にも、進化論のクラスをとった方もいらっしゃるようですので、どこかで、猿と人類の混合種に関する学説を読んだことはありませんか?
- #46
-
#17さん、それはProphetは聖職者とは違うからです。
ちなみにカトリックに限らず聖書を書いてあるままに信じるならば、クリスチャンは女性であるなら牧師になってはいけないのです。
- #45
-
私も進化論など興味があります。
でも一つ素朴な質問。
アダムとイヴが最初の人間だとして、
彼らの子供が男女うまくうまれたのはいいのですが、そのあとってその人たちしか人類がいなかったんだから、『近親相姦』してみんな枝わかれしていったのかな??
どなたか教えてください。
“ エホバの証人 ” 에 대해 기입한 내용의 유효기간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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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ネイルアートグッズ
- #1
-
- 見かけないんだけど。。
- 2004/06/24 01:25
ネイルアート用の3Dシールやクリスタルを売ってるとこ教えてください。サウスベイだとなおうれ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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