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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偽装結婚。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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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ukondo
- 2006/03/17 03:11
こんにちは。アメリカに来てからよく耳にする偽装結婚と言う言葉。
私のルームメートの白人も副収入を得るために日本人女性と偽装結婚を今度するそうです。 私の別の友人にも日本人女性と以前偽装結婚していたそうです。 日本人女性諸君、どうしてそこまでしてアメリカにいたいんだ?とかなり疑問です。偽装結婚した方、その気持ちをお聞かせください。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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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元不法移民
- 2006/04/03 (Mon) 16:05
- 신고
コバルトさん。こんにちは。
昔のように、みんなが助け合い、思いやりを持ってた日本人社会が懐かしいですね。もう無理なのかな?
-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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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ボんボん
- 2006/04/03 (Mon) 17:07
- 신고
元不法移民の方、やっぱりアンタとわかりあうのは無理だったみたいですね。
俺はどうせ仕事が終われば日本へ帰る身だし、GCなんて欲しいと思ったことは一度もない。
俺は日本人としてのプライドを説き、アンタはアメリカ人としての愛国心を説く。
日本人のidentityを捨てる気など毛頭ない俺と、すでにアメリカ人になってしまったと自称するアンタ。
何もかもが正反対。
たぶんアンタは俺より一回り以上も年上で人生の面でも先輩なんだろうと思ってるけど、ひとつ言っとくよ。
俺はオヤジからこう教わった。
「相手が先輩だろうが何だろうが自分が正しいと思ったら貫け」
「理不尽なことで殴られたら相手がどんなに強いやつでも殴り返せ」
「でも自分が悪いと思ったら、どんなに悔しくても、どんなに恥ずかしくても、年下だろうが誰だろうが関係なく頭を下げて真摯に謝れ」
いきなり唐突に現れて「お前らバカだ」だの「敗者」だの思いつく限りの罵詈雑言投げつけておいて、俺に言わせりゃアンタがケンカを吹っかけて来たようなもんだよ。
ケンカ売って来る相手への礼儀?
そんなものは親から教わってないから。
道歩いてて見たこともないヤツからいきなり顔にツバ吐きかけら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お辞儀するの?
そんなの礼儀じゃないし日本の美徳じゃないよ。
HNとちがってボンボン(お坊ちゃま)とはほど遠い家庭に育ったんでね。
ただアンタより1億倍は義理と人情に厚いと思うよ。
筋の通ったヤツしか仲間として認めないけどね。
最近のガキは仲間がボコボコにされててもビビッて知らんぷりして逃げるらしいけど、俺は自分がボコボコにされることになるとしても助けに入るよ。
顔じゅうはらして鼻血垂れ流しながらでも手が動けば殴るし足が動けば蹴るさ。
仲間ってのはそういうもんだから。
個人主義のアメリカ人さんは見て見ぬふりなんでしょーけど。
たしかに学校はずーっと公立だったし育ちは悪いかも知れん。
悪しからず。
途中からだんだんムカついて来た。
俺もあんたらよりズーッと年下のガキだから。
切りがなくなりそうだからこのへんで止めとくよ。
-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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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元不法移民
- 2006/04/03 (Mon) 18:08
- 신고
#162 名前:ボんボん さん。
今日は仕事がヒマだかちょくちょくみいてたんだけれど、勘違いするなよ。俺への礼儀じゃないよ。その前のあんたの書き込みからして、非常に攻撃的で、他の人も指摘してるだろ?
それに俺の#130の意見は勿論あんた個人に向けたもんじゃない。
ただ、俺は言ってる事とやってる事が違う人間は大嫌いなんだよ。あんたはそういう人間が好きか?
だから、ずっとみてたんだけれど、ウップンが溜まってああなった。
もう一つ、俺と理解しあえることが一つあると思う。そんだけ純粋な日本人根性があるんだったら、俺の気持ち
>在日外国人が日本の法律、社会秩序などをずうずうしく日本国内で語ってるのと同じ、日本人なら「うるさいなー、お前らには関係ないだろっ。サッサと自分の国に帰れ」って思うでしょ。<
理解できるよな?
今の日本は公立の学校の方が悪いのか?
俺の時は公立で悪い高校は1校もなかったのに、かわればかわるもんだね?あっ、東京の学校のはなしだよ。
- #164
-
- まだわかんないのーーー??
- 2006/04/03 (Mon) 19:19
- 신고
ボんボんさんさあ、まだわかんないのお?
もういいかげん気付いてもいいと思うんだけどさ。
前にも言ったじゃん????
このトピで発言してる人数はそれほど多くないよ。
アンチ派はボんボんさんを入れて3〜4人。
いちばん発言数が多いのはボんボんさんで他の人は散発的にポツンポツンと書きこみにやって来る。
ボんボんさんもタマに捨てハン使うけど、あなたの場合すぐわかるように書いてるよね。
そんで擁護派の核をなすのは、、、、実は1人だけ。
>>>> #130で「元不法移民」てHNが出て来たけど、あまりに唐突だと思わない?
その直前は、どんな展開だった?
そして「元不法移民」が出て来てからの展開も、どこか不自然なところ見当たらない?
あまりに話がトントンと出来すぎてるとかさあ。。。。。。。?
書きこみの時間帯とかさあ。。。。。。。?
ボんボんさんさあ、悪いけど踊らされてるだけだよ。
相手の方が一枚上手だわ。
あんまり真っ正直にとらえても相手の思うツボだわね。
熱くなるだけ損でふ。
私が誰だか分かっちゃう人もいるとおもうけど、とりあえず捨てハン使わしてもらいま。【こんな顔?→(*_*)】
元不法移民も自演でジ・エンドってか?ww
あ、答え言っちゃった (^^ゞ
-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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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ボんボん
- 2006/04/03 (Mon) 21:09
- 신고
なるほどね。
エネルギーの無駄遣いさせられたわけか。
もう今日は風呂入って寝る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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