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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日系スーパーどこが一番おすすめ?
- #1
-
- スーパー
- 메일
- 2019/09/21 12:03
Mitsuwa vs Nijiya vs Tokyo Central (Marukai) vs Seiwa
ロサンゼルスエリアには沢山の日系スーパーがあって日本人にはとても便利ですよね!
色々ありすぎて距離で選びがちなのですが、本当はどこが一番いいのか?
値段や品揃いなど色々な理由があると思いますが皆さんの意見が聞きたいです!
(個人的には値段で一番良いところが知りたいです笑)
他にも良い日系スーパー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 #28
-
- 選択の自由
- 2019/09/25 (Wed) 17:34
- 신고
アメリカが嫌なら、日本に帰る選択肢もあります。アメリカ批判するなら、この国を選ばなければいい。選択の自由。文句や批判をぶちまけて生きる選択の自由。不平不満に時間をかけるのも自由。好きに生きていいと思います。あなたがたが幸せなら^ ^
- #30
-
- ごく普通
- 2019/09/25 (Wed) 17:41
- 신고
↑ だからどこのSNSでも若者は不満をぶちまけている。
自由と本当に思うのならSNSでの暴言を社会へ不満を持つ彼等のガス抜きだと思って目を瞑らないと。
- #31
-
- 不思議
- 2019/09/25 (Wed) 18:03
- 신고
個人的にアメリカ大好きだけどなぁ〜。肌に合わない人もいるんでしょうね。嫌なら日本に帰国した方がいい気がしますが。そうゆう人結構周りにいっぱいいて、愚痴聞いてるだけでなんでアメリカに居るのか不思議に思います。
- #32
-
- ミレニアル世代
- 2019/09/25 (Wed) 18:05
- 신고
トランプ氏個人への批判はしていませんがいつも失業率が減ったと自画自賛していますが、経済学の世界から見るとただの経済のローテーションに過ぎないです。
失業率が減って雇用も改善されていますが、賃金が伸びていないのが現状です。
ここ数年間で持つ者たちの資産はインフレ高騰により大きく膨らみましたが、若年層いわゆるも持たざる者たちはインフレ高騰に苦しみ逆に負債を増やしています。
これがミレニアル世代とGen Z世代が抱えている現実です。
- #33
-
- エセ平和主義
- 2019/09/25 (Wed) 18:13
- 신고
#27
>貧富の差は世界レベルでアメリカに限った話ではありませんよ。
こういうことを言うやつって本当に馬鹿なのか。あたりまえだ。
貧富の差だって能力の差だってなければロボットの機械と同じだろ!
問題はアメリカやそれを真似している日本が権力を握った1%の
大金持ちと99%のそれ以外、あるいはその差が天文学的な開きに
なって行くことだ。そんなことも分からないドアホ!
- #34
-
- エセ平和主義
- 2019/09/25 (Wed) 18:28
- 신고
#31 不思議
「嫌なら日本に帰れ」とここではいつもすぐにこう言うことを言い出す奴が居る。
それじゃ何か、惡い事、理不尽な事、不公平な事があってもその国に住んで
いたらご無理ごもっとも、批判は一切御法度、黙って住めと言う事か。アメリカの
事なんらなんでも大好き、OKOKノープロブレムと犬のクソでもありがたがる
あんたのほうが不思議だね。
- #35
-
- トランプ疑惑
- 2019/09/25 (Wed) 18:42
- 신고
#32
>トランプ氏個人への批判はしていませんが、、、
ここは共産主義独裁の中国じゃないのだからトランプだろうと誰だろうと、
アメリカ人であろうとなかろうと自由に批判すべきです。民主主義、
自由主義のアメリカです。
- #36
-
Tokyo Centralなら宅配もしてくれて、10%引きのクーポンもしょっちゅう送られてきます、
ってURL付で書き込んだけど、なぜか消された。。宣伝だと思われたのかな。
- #37
-
- お祭り
- 2019/09/25 (Wed) 20:05
- 신고
ミツワトーレンスでミツワ最後の祭があるらしい。
日本から毎年来てコンサート?をしているタレントも出るらしい。
めでたい時に使える旭日旗を振って盛り上がろう。
- #38
-
- エセ平和主義
- 2019/09/25 (Wed) 20:29
- 신고
#33、34
で?対策は?具体的な解決策は?どうしたら改善されるのですか?文句言って気がすむならそれはそれで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ご自由に。
自分は自分に出来る事、身の回りの現実的な出来事に時間を費やしたい人なので、愚痴や批判が無駄にしか思えないだけです。
トップが誰であろうと、法律が変わろうとその状況に対応して生きていくだけです。
- #39
-
- 漁師やろかな
- 2019/09/25 (Wed) 20:34
- 신고
Tokyo central の宅配$120以上買えば無料なんですね。
ミツワは最後の激安処分セールとかやってくれるのかな?
アメリカお肉は安いけど魚介類は日本の4倍?くらいしますよね。
- #40
-
- 主婦
- 2019/09/25 (Wed) 20:48
- 신고
日系スーパーじゃないけど、Sprouts( 果物や野菜安いし、少量だから腐らせない)や Trader joes(冷凍食品安くて美味しい、チーズ豊富)、Costco (日用品のまとめ買い、腐らないやつ)をうまく利用して、品物別に買い物しています。お肉はミツワが好きです。調味料はTokyo Central かな?高いけど、ニジヤはこだわり品が豊富!
- #41
-
- エセ平和主義
- 2019/09/25 (Wed) 21:20
- 신고
#38
世の中がどう変わろう(良くなろうが悪くなろうが)とそれに合わせて
生きて行くだけなら勝手にそうしていればいいのであって、人の考えに対して
醜い書き込みが見るに耐えないのどうのと云々する必要は全くない。
愚痴と批判の違いも分からないあんたが言っている事も無駄そのものだと
言う事にまず気づくべきです。
- #42
-
- 老害ひつこい
- 2019/09/25 (Wed) 21:43
- 신고
#38
ご自由にと言いつつ、わざわざそんな意味のねえコメントすることか?
- #43
-
- エセ平和主義
- 2019/09/25 (Wed) 22:15
- 신고
#41で?解決案は?笑
- #44
-
- エセ平和主義
- 2019/09/25 (Wed) 22:30
- 신고
#43
「自分は自分に出来る事、身の回りの現実的な出来事に時間を費やし」
「トップが誰であろうと、法律が変わろうと」関係なく生きてゆくだけの人が、
なんで対策やら解決策やらそんなに心配するの?
- #46
-
- 平和主義
- 2019/09/25 (Wed) 22:43
- 신고
分からないなら分からないという答えでいいと思います。世の中が皆んな平等で平和になれる解決案あるなら聞いてみたかっただけです。笑
- #47
-
- グリーンランドの最後の泉
- 2019/09/25 (Wed) 23:18
- 신고
地球の肺であったアマゾンの熱帯雨林も急激に減っていってるし、年々絶滅危惧種が絶滅していっているし、人類の滅亡へのカウントダウンは着実に近づいていますね。
- #43
-
- furi2
- 2019/09/26 (Thu) 00:09
- 신고
> 漁師やろかな さん
そうそう、そして$60以上で送料半額です。
ただ難点は、いつ来るのかわからない!(^^; 一週間なら速いほうで、本当に忘れた頃に届く事が多かったです。
しかも、あてにしていた品が入っていなくて、お届けできずにスミマセン、と、その分の値段が引かれていたりする事もしばしば。
- #49
-
- テレション
- 2019/09/26 (Thu) 08:20
- 신고
$60以上で送料半額までして買い物をしなくてはならないなんて相当辺鄙なところにお住まいなん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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