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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70年代、80年代の思い出
- #1
-
- かっぱ@ロス
- 메일
- 2019/01/31 13:30
こんにちは!
あるリサーチをしている時に、この掲示板で「昔あったレストラン」というのを見つけて、大変興味ふかく読みました。
50代以上の方もたくさん書き込みされていて、タイムスリップしたように面白かったです。
先日、ある70代の作家の方の家で、日本から海外渡航の自由化(1964年)した後に、
外貨は500ドルだけ所持していいという条件で、みんなアメリカに渡ってきたという話をお聞きしました。
その時代の方々の話は、なかなかネットを検索しても出てきません。
アメリカに憧れてきた世代が経験した高度成長期時代のアメリカの話、
ベトナム戦争の時に、グリーンカードを取得するために戦争に行った日本人の話、
今よりずっと厳しい状況の中で、私たちが知らない話がたくさんあります。
思いつきのメモ程度でもいいので、みなさんの70年代から80年代の思い出を教えていただけないでしょうか?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43
-
- ashitano
- 2019/02/07 (Thu) 09:30
- 신고
>詳しくはGoogle+で shuzo ueda で検索してくれたら
これじゃー、分からないですよ。探しても見つからなかった。何なのでしょう。
Sylmar Quake は、71年の2月、日本でその地震のニュースを聞きました。その年の9月にアメリカへ来ましたからね。でも、Northridgeのは、感じましたよ。朝シャワーを浴びている時にきました。どうしようかと思いました。シャワーを終わられるの、それともすぐ逃げるの。人生最大の決心は、知らずのうちにやってくる。結局、揺れながらシャワー浴びて、無事出てきました。
- #44
-
- 面白探し
- 2019/02/07 (Thu) 09:41
- 신고
#43 ashiranoさぁん !
人生最大の決心は...
思わず吹き出した^_^
- #45
-
- 面白探し
- 2019/02/07 (Thu) 09:58
- 신고
#7 トロが食えない哀れな日本人
こちらも、コーヒー飲んでて思わず吹き出しました
サケのアラは今だに安く買えますが。
こちらは30年後も同じ、あつかいでしょうね。
- #46
-
- 69
- 2019/02/07 (Thu) 16:09
- 신고
#42 相変わらず言ってることめちゃくちゃだな。というか駐在で着たとたん地震とか、またいつものウソ
おまえが言ってる5と14の立体の橋が潰れたのは1994年のノースリッジ地震のことだろ。
おまえが言ってるSylmar Quakeは1971年のやつ 1971年に駐在っておまえいまいくつだよ。50年前だぞ。
もう、このおっさんどんだけウソつくかな
いい加減にしてほしい
- #47
-
来て間もない頃の失敗はいくつかあるのですがね⁉️
マクドナルドへバーガーを買いに行きメニューにある物を持ち金全部のオーダーして、いざキャッシャーで払う時にTAXが付くのを知らずに困った顔をしてると、定員さんが自分のポケットマネーから出してくれた事があります、、、きっと貧乏なオリエンタルと思って払ってくれたのだと思います⁉️
- #48
-
- shu77
- 2019/02/07 (Thu) 17:28
- 신고
アメリカ上陸して、プロスポーツの盛況ぶりが凄かったね。
野球はピッツバーグパイレッツ
フットボールがマイアミドルフィン
バスケがLakers
ブラウン管のテレビをバーでビールを飲みながらの盛り上がりは懐かしい。
それにしても、Dodgers, Ramsと惨敗で、残りLakersですが、
今年はロスからは勝者はなさそうですね。
- #49
-
- ぷっ
- 2019/02/07 (Thu) 20:12
- 신고
69 別名 MOCO
しつこいねえ、アンタ。
まだ倍金萬をディスってるの。もうかれこれ3年くらいになるんじゃねーのか。
>いい加減にしてほしい
それってオメーのことだよ、ぷっ。
- #50
-
- 042
- 2019/02/08 (Fri) 07:56
- 신고
<69
え!?バイキンマンは80歳くらいの爺さんだと想像してるけど?
- #51
-
- 96
- 2019/02/08 (Fri) 09:11
- 신고
69は倍金萬の追っかけ。
- #52
-
- ロム専から、ちょっと失礼!
- 2019/02/08 (Fri) 10:11
- 신고
69には昭和の屁こきは、いじりのカキコしないよね、そして昭和爺さんのカキコには69は黙っている。
と、いう意味は?
えっ、もしかして二人は同一人物?
ロム専で楽しんでると、いろんな想像(妄想)が飛ぶよ笑
- #53
-
- shu77
- 2019/02/08 (Fri) 10:48
- 신고
思い出のバイセンテニアル(1976)
ヨーロッパのアルバっセン社日本部門から独立したWorldgateToursに就職した。
(応募はしていないといわれる社長を説き伏せてのものであった(笑)
大手のJTB,Jalpak,近鉄等以外の日本旅行社からの北南米のグランド手配であったが、
様々な失敗談もあったが、日本からの旅行ブームにのって狂気の状況ではあった。
何と、一日にデズニ―ランドへ3団体のピストン案内、殺人的な曲芸でしたね。
ナイトツアーはポルノにマリアッチショーと自分本人も結構楽しんだ。
あの頃に同じ時間を共有した連中との再会をしたいものですね。
- #54
-
- 倍金萬
- 2019/02/08 (Fri) 12:23
- 신고
#46 69 さん、
私、老いぼれ爺の「追っかけ」大変痛み入ります。以後も絶大なる「追っかけ」、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5と14の立体の橋が潰れたのは1994年のノースリッジ地震
1971年の Sylmar Quake の時もあのボトルネック部分全体が崩壊しました。私が生き証人です。これも新しく買った自転車で野次馬根性も手伝ってかその現場まで Van Nuys から見に行きました。正確には5番と210番が交わっている地点で下道 San Fernando Rd. 上をうろつきました。今でも高架で入り組んでいるので、Google Maps のストリートビューでその地点をご確認ください。
- #55
-
- 69
- 2019/02/08 (Fri) 22:45
- 신고
アホのママゴン、こっちでもバカ騒ぎしてるな
- #56
-
- さそり座の男
- 2019/02/09 (Sat) 07:14
- 신고
#52 70年代、80年代の思い出が書かれていない。
- #57
-
- shu77
- 2019/02/09 (Sat) 16:22
- 신고
ここで募る不満をばら撒き、
他人を不愉快にさせることで
生き甲斐を感じているんでしょうね。
昔の2チャネル残党か?
- #58
-
- 昭和の母
- 2019/02/09 (Sat) 17:44
- 신고
ここの掲示板は男、女関係なく平等に書き込める掲示板です。
- #59
-
- KFC48
- 2019/02/09 (Sat) 18:41
- 신고
面と向かって言えないことはここでも書くべきじゃないと思う。
- #60
-
- ym
- 2019/02/09 (Sat) 20:37
- 신고
倍金萬さん
94年の地震でフリーウエーの橋が壊れたとき、たしか車か白バイのポリスが壊れた橋からそのまま落下して死んだテレビの記憶があるけど、違うかな?
私の家のプールの水も揺れでリビングのスライスのガラスドアーまでかかって来たのが驚きましたよ!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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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昭和の母
- 2019/02/10 (Sun) 07:03
- 신고
#面と向かって言えないことはここでも書くべきじゃないと思う。
やはり「ズバリ言うわよ」で書き込んだほうが良いのでは。
- #62
-
- 倍金萬
- 2019/02/10 (Sun) 09:21
- 신고
ym さん、
>白バイのポリスが壊れた橋からそのまま落下
そうです。あの日の明け方まだ暗いうちに Palmdale 方面から14番をこちらに向かっていた、確か、LAPD の白バイ警官がフリーウェイの高架橋が暗くて崩落していることが分からず、そのまま突っ込んで数十メートル下に落ち亡くなりました。
ym さんちのプールもそうでしたか。うちのもジャップンジャップンやって溢れ出ました。うちは高台の傾斜した道沿いにあって、さらに高い方の家々から溢れ出た水が前の車道の道幅いっぱいに低い方へと川のように流れていきました。
あの Northridge 大地震の被害について語りだすと止まらなくなるのでやめてお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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