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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先程、若い女性たちに笑われた主婦。
- #1
-
- ピンクさん。
- 2012/06/27 11:38
大好きなズンバクラスに通って2年目になる主婦です。
今日で担当の先生が退任されるとのことで、先生はダンス中感極まってかあまりキレのない動きでした。
クラスが終わる1時間後、帰り際に聞こえた今日が初めて!らしい今まで見かけなかった若い日本人女性達の会話に驚きました。
「絶対、あの人ヤルキなかったよね」初めて受ける方にはそう見えたかもしれませんが
それは仕方のないこと。
その次に出てきた言葉が「あの人、日本人かな~」と同じ日本時探しが始まり、私のTシャツを見て「あの人も絶対日本人!なにあれ~!」
日本時代、大好きだったプロ野球ジャイアンツのTシャツを着ていた私のすぐ後ろで、その2人の女性達から出る言葉はその後もひどく、堂々とけなされてしまいました。
沢山の日本人が住むサウスベイエリアで、このようにけなされたのは初めての体験。
好きな服を着て何が悪い!と言い返してやりたい気持ちを抑え、振り返っただけでしたが、非常識な若い女性達を相手にする時間がもったいない!とその場をこらえて帰宅しました。
皆さんはどう思われますか?
また、このように日本語だけでなく英語でも本人の前でけなされた経験、ありますか?
- #5
-
- nickyy
- 2012/06/27 (Wed) 19:03
- 신고
#4 面白い(笑)20代に限らず、アジア人はこんな見た目の人多いですよね。
トピ主さん、好きな服を着たい気持ちはわかりますが、笑われて腹が立つならジャイアンツのTシャツは封印し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お家で誰の目も気にせず着たらどうでしょうか?
きっと他の人たちも、口には出さなくてもお洒落に気を使う女性なら「何あの服・・・」って思ってると思います。
アメリカ人は面と向かってはけなしませんけど、珍しい服装の人がいるとコッソリ写真撮ってFacebookに載せたりしてますよ。それをネタにみんなで盛り上がって大笑いしてます。こういうの結構多いです。
- #7
-
- American
- 2012/06/27 (Wed) 21:11
- 신고
>アメリカ人は面と向かってはけなしませんけど、珍しい服装の人がいるとコッソリ写真撮ってFacebookに載せたりしてますよ。それをネタにみんなで盛り上がって大笑いしてます。こういうの結構多いです。
私も時々やるが、look downしてる訳ではない。
単純に珍しい、面白い、興味深いからだ。
- #11
-
トピ主さんが日本人なのかもしれないのに、聞こえよがしに言うなんて嫌らしいですね。
その「ひとりじゃ言えないけど、誰かといるから強気で言っちゃう典型的日本人」うるさい!余計なお世話ですね。
でも、そういうい失礼な人たちは無視していいんです。
私だったら、そんな話し声が聞こえたら「私、日本人ですけど。」って、こちらから話しかけちゃいますよ。
#5さんのおっしゃるように笑われて腹が立つなら封印したほう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ね。
トピ主さんのお気持ち次第。でも、Tシャツは悪くない。(笑)
私だったら自分が好きなTシャツは気にせずに着ますよ。
何を着ても、言う人はいう。いちいち気にしてられません。
- #10
-
若い時ってそんなもんだよ。
言わ。れる側って良い気分じゃないけど、言う方は思ったこと言ってるだけでたいして悪気ない。
わたしも、今は言われる身です。結構オシャレだったんだけどな~
- #9
-
プロ野球ジャイアンツのTシャツは、さすがにやめた方が良いかも。
アメリカって、個人の自由で何でもありと思っている人が多いかもしれませんが、最低限の常識というか、ルールはあります。
#5さんの言われるとおり、アメリカの人は自分の不利益になるようなことは面と向かって言うことはしませんが、陰ではそれをネタに結構盛り上がります。
あと、周りがボロ着を着ているので、自分もボロ着で良いやと思って着ていると、周りのは結構高いボロ着だったりする場合もあるので気をつけましょう、もちろん面と向かっては指摘されませんが、、、。
まあ、その御不満の若い女性たちは、今どきの若い日本人女性だと思いますよ。
- #8
-
トピ主さん、嫌な思いをされたようですね。私はアメリカでいままで出会った日本人は、日本にいる日本人とはちょっと?かなり違うなぁという人が多かったです。アメリカは日本のように近所の目、まわりの目を気にしないせいか、みんなどんどん自由をはきちがえて自己中心で常識はずれになっているのかしら?
トピ主さん、そんな人たちのこと気にせずにお好きな格好でズンバを楽しんで下さいね。
- #13
-
- maco-sx
- 2012/06/28 (Thu) 10:50
- 신고
>若い時ってそんなもんだよ。
歳とったら、また、そんなもんかと!
- #16
-
若いからとか日本にいる日本人とは違うというよりは、海外なので日本語をしゃべっても誰もわからないと思って言ってるんだと思います。
だから、“あの人日本人かな?”って話してたんでしょ?
ダンスの練習中にプロ野球ジャイアンツのTシャツがどう格好悪いのか?全く理解できませんけどね〜 もしかして、、、その子達は阪神タイガーズのファンだったとか???
俺は英語がわからないと思われて英語で目の前でトークシェットされた事は何度もありますが、、、前は待ってました!くらいの勢いで言い返したりしてましたが、それでもあまりお互いスッキリする事なんてありません。バカだな〜と思ってその場を離れたトピ主さんの行動で俺はオッケーだと思います。
たしかにそんなヤツらを相手にしても時間と労力の無駄です。
先生とのお別れは寂しいですね。
次の先生もいい人だといいですね!
- #15
-
笑われたっていいじゃないですか。
人に迷惑をかけているわけでも、法律を犯しているわけでもないのだし、あなたの人生はあなたのもの、笑う人たちのための人生ではないのだから、好きな物を着てください。やめたほうがよいという意見もありますが、他人はいいたいことをいうだけ、ほっときましょう。
- #14
-
#10言わ。れる側って良い気分じゃないけど、言う方は思ったこと言ってるだけでたいして悪気ない。
う~ん、だから若い人はおバカで常識はずれって言われるわけだ。
バカ女がバカ男を捕まえて子供を次々と生んで行く・・・その繰り返し。
この負のスパイラルがなんとも恐ろしい~。
- #17
-
- エドッコ3
- 2012/06/28 (Thu) 22:21
- 신고
まぁ、この広いアメリカで、日本人同士がつるんでいるが故の出来事でしょうね。どっちもどっちだ。
そう言う私もここ日本語専門の掲示板に顔を出していますけど、住んでいるところは日本人人口が「疎」なエリアなので、そのような出来事は見たくても簡単ではありません。
- #18
-
- 分多x2
- 2012/06/28 (Thu) 22:30
- 신고
>トークシェットされた
どういう意味か教えて下さい。
他のコメントはいりません。
- #20
-
- fiesta
- 2012/06/29 (Fri) 01:21
- 신고
私もトピヌシさんと同じく2年ぐらいサウスベイでZUMBAやってるけど、日本人と会ったことがないです。
巷で大流行のZUMBAなのに流行物好きの日本人に受けないのはなぜ~なんて思ってました。
いるところにはいるんですね。
でも今まで出会わなかった私はラッキーかも。
人一倍派手な格好してますから~。
何事も形から入るタイプなんで。
トピヌシさん、ちなみにどちらのクラスですか?
- #21
-
- ()
- 2012/06/29 (Fri) 06:47
- 신고
>どういう意味か教えて下さい。
アンタのアホなカキコみたいなことでしょ。
- #22
-
- オヤジ
- 2012/06/29 (Fri) 09:10
- 신고
いいなぁ~~~!俺も若い女性に笑われてみたいよ!
トピ主さん、次回はジャイアンツTシャツではなくジャイアンTシャツにしたら?
- #23
-
わたしも若いときは、特に人の服の趣味にあきれたりしてましたもん。
人の好みに寛大になれた?のは、たぶん年取ってきて流行をスルーしだして、人から「何それ?」的に笑われてからかも。エヘヘヘ(^^;
- #25
-
- 分多x2
- 2012/06/29 (Fri) 16:23
- 신고
↑ありがとう。
最近の日本語は、すごく略したりで判らないことばが
ちょくちょく出てくるので。そうですか。Sxxtでしたか。
- #26
-
>#4だって20代の女性たちを良く観察して見て下さい。次の事に気がつきますから。
背が低い
姿勢が悪い
胸とお尻がぺったんこ
胴長、短くて太い足
歯並びが悪い
ブサイク
↑
>#22オヤジ いいなぁ~~~!俺も若い女性に笑われてみた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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