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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啓発本って矛盾しな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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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びびえもん
- 2012/03/21 16:27
ビジネスや経営の啓発本って、煎じ詰めると辻褄が合わなくなりませんか?どこか安易というか、不都合を敷物の下に隠してしまうというか。かといって、偉い人に「はぁ?」と言うわけにもいかず、結局、もやもやを抱えることになるというか。著者の経歴をよく知っている人が読む本なのかなと。。。
- #2
-
どの様な本のことか、もう少し詳しく(タイトル、著者等)また色々気になる部分をここで暴露したら? びびえもんさんはまさか本名でもないだろうし、、、、。抱えているのが嫌ならここでシェアしましょ。
- #3
-
- とっぽ
- 2012/03/22 (Thu) 09:21
- 신고
雑誌の月刊 BIG tomorrow の編集長が、金欠病だったらマジうけるwww
- #4
-
結局のところ、自分にあてはまる本をさがせばい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すべての啓発本がすべての人にあてはまるとは思えないです。だって、成功した人はそれぞれ個性があってその人なりのやり方で成功しているわけですから。それが自分にも合うとはかぎりません。
- #5
-
ごめんなさい。
緊急の出張が入ってしまってお礼が遅くなりました。
返信してくれてさんきゅうDーす♪
#2
たとえば?速読で数冊一気に立ち読みしたので要旨しか覚えてないけど、『対極をあわせもつ』とかいってる会社の社長さんが、これまであまり家族サービスができ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家族の人数よりも正社員の人数の方が多いという意味で、自分はより大きな愛に目覚めたのであって、家族を犠牲にしたとは思っていない」と書いているのを読んだとき、ここでの対極って結構重要じゃない?って思ったのを覚えてる。
#3
月刊BIG tomorrow。この雑誌は知らなかったけど。意外にこいうの儲かるのかな。へ~×300!です。雑誌のHPが赤くて太字w--> http://www.seishun.co.jp/magazine/big/
#4
うんうんうんうん!そう思います。「すべての啓発本がすべての人にあてはまるとは思えないです」を帯にした啓発本があったらなんか魅力的。手にとってみたい。
ありがとう!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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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エドッコ3
- 2012/03/27 (Tue) 10:40
- 신고
昔、こんなことがありました。
米国で外食産業を成功させるコツ、みたいな本を出した人がいますが、当地の日系マスコミではすばらしい本だと評価していました。その人が自分の資本で開いた日本レストランにそれとは知らず食べに行きましたが、高い、まずい、サービスは悪い、で二度と行くもんかと思いました。
それから半年もしないうちに看板がなくなっていたので、納得ってぇ感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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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永住組
- 2012/03/27 (Tue) 13:23
- 신고
週刊誌のホリエモンxヒロユキ対談で「もしドラ」が流行ってるけど、それ読んだからって何か彼らが変わったわけじゃなくて(変わったつもりになって満足してる)というよくあるダイエット本の結末みたいな結論出してたね。
ちょっとバカにしてる気がしないでもないけど、結局は自分が考えて努力するしかないんだよね。
何かの参考程度に知識として読んでおいて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
宗教と同じでのめりこみすぎてハマる場合が多いしね。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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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ぶんぶん丸
- 2012/03/27 (Tue) 19:16
- 신고
ビジネスや経営の啓発本ってのは社会人向けの心の栄養ドリンクですよ。
あれを読んでビジネスで成功できるわけないのは当然ですけど、仕事や人間関係で行き詰ったときに有名ビジネスパーソンの成功談なんかをテンポよくまとめた新書とか読んで、「オレも明日からまた頑張ろう!」と自己催眠をかけながら己を奮い立たせるために使うんです。
啓蒙本として本当に参考になるのは、成功談よりもむしろ失敗談をまとめた本だと思います。あと月刊BIG tomorrowはビジネス雑誌におけるジョーク雑誌なので、美容院での待ち時間に失笑しながら読むのがオススメです。毎回よくもまぁFXネタが続くもんだなと感心してしまいます。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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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ila 911
- 2012/03/27 (Tue) 19:42
- 신고
WOW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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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永住組
- 2012/03/27 (Tue) 19:48
- 신고
私は仏教徒ですよ。べつに普通の信仰が悪いとはいっていない。
タリバンやアルカイダみたいのがいいわけですか?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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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食べ物屋は味だってきくしそう思います。味以外にも立地とか他の事をいろいろ考えたくなるもの分かる。そこでずれていくのかな・・・( ゚Д゚)ウ~ン深イイ
ありがとう!
#7
マーケティング手法として『やせた気になれるダイエット本』は気になります!!そうそう、結局自分が考えて実行するしかないし、普通に仕事でお客さんの前に立てば、誰もがすでに普通にクリアーでき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それだけのことだから、それ以上を求めると、だんだん辻褄が合わなくなるのか・・・ヽ(゚Д゚;)ハッ!!これも深イイ~。
ありがとう!!
- #13
-
さっき#6と#7さんに書いたけど消えてる?!
時間差で後で掲載されるのかな?
そうしている間に#8#9#10#11さんが到着。
もう飽きちゃった・・・ふふふ~。
でも#8さんいいこと書いてると思ったよ。
> 啓蒙本として本当に参考になるのは、
> 成功談よりもむしろ失敗談をまとめた本だと思います。
↑↑↑これこれこれこれ。
ケーススタディーでも必ず半々かそれ以上に失敗談を混ぜて、
しかし何が悪かったかについては決定的に判断はしないで、
ある意味でそのまま記憶させるところがあるよね。
タロットカードか!!って思った。
この月刊BIG tomorrowって、名前、変じゃない?
明日のことなのになんで月刊なの?
月刊BIG next monthなら分かるけど。
啓発本が宗教的な匂いがあるのは分かる。
もう啓発本=アイドル本ってことでいいや!
フフフフ。。。
ありがとD~す!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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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永住組
- 2012/03/28 (Wed) 12:33
- 신고
9消したな
信仰心の無い人がアメリカは宗教国家だとか横やり入れないでほしいね
“ 啓発本って矛盾しない? ” 에 대해 기입한 내용의 유효기간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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