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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こんな時は・・・
- #1
-
- あっこ
- 2003/08/14 12:58
アメリカ生活も2年程、日常生活には慣れましたが、気になる事があります。
今日も図書館で入口のドアを開けようとしたら、中から人が出てきそうだったのでドアを開けて通したんです。
でも彼女、何も言わないでそのまま素通り。
こんな事、イチイチ気にしていてはダメな事は解ってるんですが、どうしてもそんな事が1日中頭の中にあって、イライラしてしまうんです。
その場で何か言えればいいんですが、すぐに出てくるような英語力は持っていないし、、、
多分、私が気弱な事が周りの人にも伝わってしまい、そんな態度を取られる事があるんだと思うんです。
だから次回、同じような事をされた場合、一言言いたいと思うんですが、何て言ったらいいのでしょうか?
馬鹿馬鹿しいのは解ってるんですが、どなたか教えてください。
- #2
-
- 牛若丸
- 2003/08/14 (Thu)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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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いう人には、何も言わないほうがいいと思うよ。
マナーが出来ていないだけかもしれないし、たまたまテスト直前でいらいらしていたのかもしれない。
彼氏と別れそうになってて、そのことばかり考えていてしまって周りが見えなかったのかも。
はたまた、シャイなだけでありがとうって言いたいんだけど言えなかっただけかもしれない。
いろんな人がいて、それぞれいろんな境遇に立たされてますからね。何か言ってその人を変えようとするより、自分が変わったほうが世界観変が変わっていいと思いますよ。
- #3
-
- ゆゆみ
- 2003/08/14 (Thu) 13:38
- 신고
そんな小さなこと気にする必要もないと思うけど。そんなことあなたが気弱だからどうとか関係ないと思うよ。
マナーが悪い人はどこにでもいるしさ。
アメリカ人でも、ドアをあけてあげて、ありがとうっていわれなかったから、ちょっとあなた失礼じゃないなんて言ってる人みたことないけど。てか、そんなこといちいち言わないんじゃないの?
- #4
-
- (°°)〜
- 2003/08/14 (Thu) 15:06
- 신고
#2と#3、お二方の意見に同意。
どうしても何か言いたいなら、何も言わなかった相手の背後に向かって、You're welcomeってボソっと言ってみては?
- #5
-
- ようするに
- 2003/08/14 (Thu) 15:49
- 신고
ドアをあけてあげたのにお礼の言葉がなかったってことだよね?
僕もドアあけてくれただけではときどきしかお礼いわないし逆にドアあけてあげてもお礼いわれたの結構すくないよ。
4番みたいにYou're welcomeっていうのも逆に感じわるい印象あたえるからやめたほうがいいと思う。
お礼がなかったらなかったでそこまでにしたほうがいいよ。流すことをおぼえないとストレスたまっちゃうし。
- #6
-
- (°°)〜
- 2003/08/14 (Thu) 17:17
- 신고
↑ジョークだって理解してくださいよ。(笑)>You're welcome
ま、わるい印象あたえて当たり前。Sarcasmですから。。。
- #7
-
- おまけ
- 2003/08/14 (Thu) 22:34
- 신고
同じような事思ってました。人が良さにつけこむっていうか、、、。例えば、車を運転していて道を譲っても、当たり前な顔をして行っちゃうオバちゃんやオネエちゃん。 たま〜〜にありがとうされると返って一日気分がいいって!変ですよね。アメリカに最初に来た頃は日本人の無愛想さを感じたけれど、しばらくいると、こちらのマナーの悪い人も目につく。どっちもどっちってこと、最近感じます。結論は気にしない事でした。
- #8
-
- トピ主です
- 2003/08/15 (Fri) 08:54
- 신고
みな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私は日本でもマナーの悪い人には毎回一言言ってました。
それで「うるせー」なんて言われた事もあるけど、自分が言った事に満足出来てるので、それは全然平気でした。
今は思ってることが言えずに、貯めこんでる状態なのが、ストレスの原因だと思うんですけど、、、
何でもいいから一言サラッと言えたら、スッキリするかなと、、、
試しにYou're welcome言ってみようかな〜なんて、、、
気にしないようにする努力もしてみます。
- #11
-
- たろう君
- 2003/08/15 (Fri) 09:23
- 신고
通す前ににこっとしてジェスチャー使って「Go ahead」といってみたら?間違いなくありがとうというよ(笑)。御互いに気持ちよければそれでいいだろ?!面倒かもしれんがな。(笑)
- #10
-
同じくドア開けたのにお礼言われなかったら気分悪いです。そういう時はたまに"You are welcom!"と振り向いて言ってやります。確かに小さいことをいちいち気にしてたらシンドイけど、人に対し親切にするということ、そして親切にされたら「ありがとう」を言うことは忘れちゃいけない。私の周りだけでもそれはがんこに続けたい。「しょうがないよ」と諦めずに。だからあっこさんもそうしようよ!
- #9
-
”this is not automaitic door!!”とか聞こえるように言って見ましょう。もしかしたら、100倍になって帰ってくるかもしれませんが(笑。それも英語の勉強だと思えばいいじゃない??
- #12
-
- 422
- 2003/08/18 (Mon) 09:10
- 신고
こういうのって気にしだすとストレスになっちゃうんだろうな〜。子供が通ったんだと思えばいいんじゃない?大抵の子供って(小学生)何も言わないじゃない(笑)その他は たろう君のように言ってみるのもいいかもしれないね。アメリカ人もいろんな人がいるから危険のないようにね。
- #13
-
- そんな
- 2003/08/18 (Mon) 11:32
- 신고
まるで親切にすることを大事みたいな扱いにして。。
本当にいいひとはお礼なんかきにしないよ。 まー、たまに言うだけだったら別にかまわないけどこれからは言わないようにしないと。
go aheadいうならジェスチャー必要ないでしょう・・・
- #14
-
- っていうか
- 2003/08/18 (Mon) 15:17
- 신고
#13へ
別に良い人悪い人って言う問題じゃないと思うけど。っていうか、感じ悪い奴に何も言えなかった時の後味の悪さって、自分が、馬鹿にされたり軽くみられても萎縮して何もできない人間みたいなことしたって気がしてきて、自己嫌悪なんだよね。おたく、経験ないの?
- #15
-
- わかりづら
- 2003/08/18 (Mon) 17:53
- 신고
↑いってることがお題とずれてるような・・・
13のいいたいことはいい人悪い人のことではなくドアあけてあげただけでお礼の言葉を強要するのは紳士的行為ではないってことでしょ?
それとも14番はドアあけたことに対してお礼いわないひとは感じ悪い人だとおもってるのかな?
とにかく、最後の部分口がわるいから#13と関係ないけどついでに#1と#5と#10にもあやまりなさい。
- #16
-
- たろう君
- 2003/08/19 (Tue) 01:41
- 신고
おいおい、お前らガキの集団か!?礼儀とかそんなんの前に、ドアを開けて待っててそのまま素通りされたことは少なくとも俺には経験ないぜ。かすか〜な声で「Thank you」聞こえなかったか?トピ主よ!(笑)
俺は丁寧とか関係なくジェスチャーつけるのが癖なもんでな。必要かどうかは関係ねぇな。したきゃすりゃぁ、アメ人にとってわかりやすいってもんよ(笑)
待ってて何もいわれないのは、#1がまるでドアマンかのように姿勢をピシッとしてんのか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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