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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SDの美味しいイタリアン
- #1
-
- いたりあーの
- 메일
- 2018/06/11 11:38
どこかSDで子連れでも行けるイタリアンの美味しいところ知りませんか?
今まではSDに行くたびにLittle Italyでランチもディナーも食べて帰っていたのですが今回1歳未満の子が2人一緒に行くのでパーキングを探して回ったり長蛇の列に並ぶのは難しいかと思っています。
時間は早めのディナーで週末です。
知っている方ぜひ教えてください!
- #12
-
- おい
- 2018/06/13 (Wed) 16:59
- 신고
ファーストフード店ならともかく、それなりに店に乳飲み子を連れて行かないよ。
子供はベビーシッターに頼んで、大人だけレストランに行くのがアメリカの常識。
- #13
-
- 読め
- 2018/06/13 (Wed) 18:59
- 신고
#8
>ここで聞いた私がバカでしたね。まさかモールのフードコートでなんて提案があるとはビックリです。
そう言う貴方にはやっぱりモールが似合ってるよ。
- #14
-
- うーん
- 2018/06/13 (Wed) 19:27
- 신고
フードコートぐらいしか行けないんじゃない?
あながち間違った書き込みでもないと思うよ。
- #15
-
- よしなさい
- 2018/06/13 (Wed) 19:52
- 신고
>今回1歳未満の子が2人一緒に行くので
じゃあ赤ちゃんが泣いたら、店の中で授乳かよ。やめてくれ。
- #16
-
- そうなんですか?
- 2018/06/13 (Wed) 22:11
- 신고
特に高級レストランとかじゃないですけど大抵の店は赤ちゃん連れのお客さんいると思っていました。アジア系、イタリアン、ステーキ、シーフード、ラーメンなど私も普通に連れて行っていましたがファーストフードとかフードコートしか行ってはいけない感じのこと言っている人も言われたこともなかったです。
そういえばこの店赤ちゃんいないなと思った事もなかったです。高級じゃないから?
個人的には乳児より3ー4歳で親が放置の方が迷惑かけていると思います。うるさいし走るし。
店やレストランで授乳している白人以外見た事ないですし。そう言う人はアメリカの常識でベビーシッターを雇わず泣いたから授乳してたんでしょうね。
いろいろ初耳情報です。
- #17
-
- でも
- 2018/06/14 (Thu) 00:27
- 신고
美味しいイタリアンが入っているホテルに宿泊して、ルームサービスを取るのはどうですか?それか他の方も言ってますがディナーの時だけベビーシッターを頼むとか。
例えレストランサイドが赤ちゃん連れオーケーでも、果たして親御さんの方は落ち着いて食事が出来るかどうかですよね。。。うちの子が赤ちゃんだった時は、レストランに行っても急いで食事を済ませて、夫婦で交代で子供の面倒を見るといった感じで、何食べたかも覚えて無いぐらいでした😭
トピ主さんの質問の答えにはなってませんが、自分の経験上その点が気になりました。
- #19
-
- ママ
- 2018/06/14 (Thu) 06:13
- 신고
#16
お店で授乳してる人見たことないけど!?どんな店行ってるの!?逆にビックリだわ。
私の子供たちが小さいとき、どうしてもミルクをあげなきゃいけない時は哺乳瓶であげてましたよ。
>アジア系、イタリアン、ステーキ、シーフード、ラーメンなど私も普通に連れて行っていましたが
エリアはどこですか?
- #20
-
- パパ
- 2018/06/14 (Thu) 06:34
- 신고
レストラン行った時に、隣に乳飲み子とかウルサイ子供がいると嫌だな。はっきり言って迷惑。
- #21
-
- 白人の国
- 2018/06/14 (Thu) 09:15
- 신고
じつは白人の子供だけはウェルカムだったりして。
- #22
-
- そうなんですか?
- 2018/06/14 (Thu) 09:51
- 신고
最近で言うとコスタメサのIKEAの子ども用品売り場で白人の若いママが歩きながらケープをつけて授乳してましたし、ファッションアイランドのFlemingsでも食事が来るまでの間白人のママが割と大きめの子に授乳していました。そう言う店に行っています。
- #23
-
- ありえん
- 2018/06/14 (Thu) 10:38
- 신고
IKEAはともかくFlemingsで授乳なんて非常識な人ですね。
- #24
-
- ありえん
- 2018/06/14 (Thu) 10:40
- 신고
非常識な人はどこにでもいる。
だからと言ってその非常識な人を真似していいかというとそうじゃないでしょ。
- #25
-
- そうなんですか?
- 2018/06/14 (Thu) 12:59
- 신고
個人的に授乳は車の中や授乳室でやって欲しいと思います。けど乳児をレストランに連れて行くなとは結構怖い意見ですね。全ての乳児が泣きわめく訳ではないですし。そう言う人はきっと自閉症などの障害を持っていて急に大きな声を出したりする可能性がある家族に外出するなと言っちゃうんですかね。世知辛いですね。
- #26
-
- フフ
- 2018/06/14 (Thu) 13:10
- 신고
トピ主がSDにあるレストラン電話で確認すればすむこと。
>全ての乳児が泣きわめく訳ではないですし。
そりゃそうだろ。だけど親としても落ち着かないし、Flemingsみたいなレストランだったら周りの客だって落ち着かないだろ。
- #27
-
- そうなんですか?
- 2018/06/14 (Thu) 13:27
- 신고
Flemingsなんて普通にうるさいじゃないですか?子供なしでも。トピ主さんに店に何を確認させたいんですか?子連れでいいかでしょうか?子連れで行けない店聞いたことないです。よっぽどの高級店なんでしょうね。
- #28
-
- フフ
- 2018/06/14 (Thu) 14:32
- 신고
は?自分が行ったのもファッションアイランドのFlemingsだけど、年齢層高めでうるさいって雰囲気じゃ無かったけど?
一歳未満が二人居るんだけどと相談して、客が少ない時間とかくつろぎやすいブースがあるかとか相談したらいいじゃん。
>子連れで行けない店聞いたことないです。
あんた見識が狭いだけ。
- #29
-
- そうなんですか?
- 2018/06/14 (Thu) 14:45
- 신고
子連れで行けない高級でない店ってどこですか?見解の狭い私に教えてくださいな。
Flemings決して静かな店ではないですよ。夕方6時くらいに行くからかもしれませんがバーもうるさいですし。
- #30
-
- そうです
- 2018/06/14 (Thu) 14:58
- 신고
Flemings Flemingsって、全く知らないのでYelpで調べてみました。
Good for kidsは、Noとなってますね。↓
https://www.yelp.com/biz/flemings-prime-steakhouse-newport-beach-5?osq=flemings
- #32
-
- そうなんですか?
- 2018/06/14 (Thu) 15:12
- 신고
30番さん、Yelpでどうなっているかわかりませんが、子供来てます。
もちろん子供向けのファミレスではありませんけど。ウェイトレスの方もとても親切に子供と接してくれます。
子供が行けない、禁止の店は少ない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
迷惑と思う人もいると思うかもしれませんが、それはタバコの臭いや香水の匂いをプンプンさせてレストランに来る人やらが迷惑と思う人もいるのでどうしようもない気がします。
- #33
-
- ママ
- 2018/06/14 (Thu) 15:14
- 신고
レストランだからといってどこでもkids friendlyかと言ったらちがうでしょ?
だからトピ主さんだってここで聞い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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