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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チップ1ドル以下 あり得る?
- #1
-
- aki
- 메일
- 2019/05/19 15:16
レストランでサーバをやっていました。
よく日本人の客が来ます。 ご飯や飲み物 何回もお代わりして、最後お会計の時 チップ1ドル、2ドル ひどいのは1ドル以下の人もいるんでした。 同じ仕事場のアメリカ人もびっくりした。
同じ日本人としては 本当に恥を感じますね。
アメリカで生活なら、ちゃんと勉強して欲しいですね。 常識がないヤツは家でご飯食え
ホンマに。 考えられないわ。
同じ経験の人いるかな?
- #77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9/05/22 (Wed) 20:51
- 신고
#75 行きつけの店を教えて貰えないからって熱くなっちゃダメよ、だめだめ。
- #78
-
- 紅夜叉
- 2019/05/22 (Wed) 21:08
- 신고
#75 ほら、逆上して熱くなってる。
- #79
-
- メキシコ産エアーバッグ
- 2019/05/22 (Wed) 21:27
- 신고
そもそも人種で決めつけていたのが、良くないのは認めないとね。
アメリカ生活が長くなると尚更気をつけないとね。
メキシコで日本の食堂を営んでいるメキシコ人カップルは、
そこら辺のアメリカナイズされきった日本人の寿司シェフよりよっぽど研究熱心で努力してますよ。
- #80
-
- 紅夜叉
- 2019/05/23 (Thu) 15:07
- 신고
#76-78
ほら、逃げたくて必死の三連投。
回転寿司で満足し、チップも払えない貧乏人が視覚と嗅覚 、味覚が繊細と抜かすなんて片腹痛いわwww
- #81
-
- 板前
- 2019/05/23 (Thu) 15:19
- 신고
#79
メキシコのなんていう名前のお店??
本当にそうかこの目で確かめたいので教えてください。
あなたがそこの辺のアメリカンナイズされた日本人よりマシというメキシコ人が作る寿司を板前として事細かく見てみたいので教えてください。
- #85
-
- ぎゅぎゅ
- 2019/05/23 (Thu) 16:22
- 신고
チップはタックスの2倍を目安に、キリのいい数字に調整するんだと思ってました
- #88
-
- リアルな板前
- 2019/05/23 (Thu) 20:23
- 신고
#81板前
あなたの働く店名は?
あなたの腕をこの目で確かめたいので教えてください。
- #89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9/05/23 (Thu) 20:27
- 신고
#80 逃げられて逆上してるね。
ぼけちゃん、3三連投の名前読んで気がつかないかい。
- #94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9/05/24 (Fri) 11:07
- 신고
#93 あんたがろくでもないから、あんたの紹介する人はゴメンなんでしょう。
- #99
-
- furi2
- 2019/05/26 (Sun) 00:10
- 신고
給料だけではやってけない、という事実があるのは理解するけども、
それで交渉する相手はお客じゃなくて、雇用主では?と思う。
仕事に見合った収入がない、と思うなら、お客じゃなくて雇用主に文句言ってほしい。
と思うのは、自分が日本の文化から来た人間だからなんだろうけど。
- #100
-
- ↑ 粋じゃないダサい奴
- 2019/05/26 (Sun) 06:19
- 신고
じゃあ、雇用主は政府に文句を言わないととなる。
- #101
-
- うち
- 2019/05/26 (Sun) 08:21
- 신고
チップが多いの少ないのって面倒なので一切外食はしなくなったよ。そうしたら、最近なんだか体調が良くなってきた。
トピ主さんも言っているように、家でご飯食べた方が良いですよ、皆さん。
- #102
-
- ふーん
- 2019/05/26 (Sun) 08:25
- 신고
あれ、仕事早くやめなよって投稿したら消されちゃった
- #103
-
- うち2
- 2019/05/27 (Mon) 16:36
- 신고
>#101
うち
大賛成!
アメリカ式のおもてなし方法も理解していないサーバーには
厳しいだろうなww
アメリカの高級店で食事してみると勉強になるようなw
ぷっ!
- #104
-
- ナヌ?
- 2019/05/27 (Mon) 19:47
- 신고
#26 TPO
>なぜロスにだけこだわる?
>>ロスの話してるからじゃない?
分かってねーなー。これ昔からだよ。ここの恒例行事みたいなもの。
ロスもあんたの言う何千とある和製英語の中の一つに過ぎないのに、なぜかここの連中は
この’ロス’って言葉に異常に拒否反応を示す連中が多い。
日本人の間で、ロサンゼルスは昔からロスで共通の認識があるから
ロスでいいじゃんと思うけどね。
個人的には日本から来たてで、ちょっと英語に慣れてきた連中に
このような傾向がみられるような気がする。
あとは自分のほうが英語ができると思い込み、自分よりも劣るであろう人の
マウントを取り、いい気分に浸りたい連中。
ま、あくまでも個人的にそう思うだけだけどね。
で、そういった連中に限って日常会話で「トレジョ」とか「バンカメ」
などという言葉がバンバン出てくる。
これもあくまでも個人的な見解である。
- #105
-
- おまえ
- 2019/05/27 (Mon) 21:43
- 신고
あんた、長々と書きこしてるけど
トピずれしてるぞ
ダサっ
- #106
-
- ナヌ?
- 2019/05/27 (Mon) 22:27
- 신고
あ、本当だ。
確かにダサい。
- #107
-
- うち2
- 2019/05/27 (Mon) 23:46
- 신고
確かにダサ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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