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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キリスト教のかたへの質問です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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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質問1234
- 2014/03/14 08:37
最近しりあったひとでキリスト教のひとがいます。
その女性は神にすべてを任せて感謝しながら生活しているというのですが、
宗教心がないので意味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その人の状況はお世辞にも良いとはいえません。
それでも、その状況を自分で変えようとせず神に任せるのは
なにか宗教すると奇跡みたいなことがあるのでしょうか?
それとも、精神的に信心してると救われるからそういうのでしょうか?
キリスト教の方からのご意見をぜひお聞かせください。
- #89
-
-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03/23 (Sun) 10:37
- 신고
>どうして皆さんはそんなに寄付にこだわるのですか?
寄付したお金がど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か気になるのでしょ。
一般の人は牧師さんの生活費に回ってると考えます。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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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昭和のおとっつぁん
- 2014/03/23 (Sun) 10:42
- 신고
>四苦八苦について昭和のおとうさんは知りたいみたいですが、それは仏教の解釈ではないでしょうか?
仏教でもキリスト教でも人間の苦はかわりはないですよ。
キリスト教ではどのように苦を受け入れているのですか。
人間に生まれてきた以上、全ての人は苦から逃れる事は出来ないですよ。
あなたが教会に行くのも自分では見つけられないその苦があるからでしょ。
- #91
-
- わらしべ長者
- 2014/03/23 (Sun) 11:07
- 신고
#82 ladycatamyさん
もし普段だーれも居ない道端で一人でボーッと立っている人を見かけたら、、、、と例をだして説明されていますが、それは困った人が居て助けてあげようと言う聖書も宗教も関係ない人間としての行いではありませんか?
私は宗教に洗脳されて信者を増やそうとしている布教活動とは全く違うものだと考えています。
もし貴方が人間としての他人を助ける行為を布教活動が同じとお考えであれば、それは既に貴方が洗脳されている証拠だと思います。
数か月前に私の家に来た2人の女性は私が庭で仕事をしていると、彼女達が手元に日本人宅の訪問リストを持ち住所確認しながら私に突然日本後で話しかけてきました。
私が断るとその訪問リストに何かを書き込み、次の訪問住所を指さしながら確認して去っていきました。
もし万人を幸せにしようと考えているのであれば、私の隣の家にも訪問するはずですが特定のリストを作りターゲットを絞って居る時点で可笑しな下心がある証です。
それに困っている人が居れば「どうしましたか?」と話し掛けるのは判りますが、人の家に突然来て困っているのか幸せなのかも判らない状況で「どうしましたか?」とは声を掛けないでしょう?
そんな行動が余計なお世話だったり自己満足の世界で、宗教に洗脳されているので真面な判断が出来ない人たちの行いと思われている所以です。
余計なお世話=人助けと思っている事が常識外の行動とご理解されていないのですか?
自分が信じている物を他人に強要する事は普通の行いではありません。
私は先祖を敬い、事ある毎に手を合わせています。
私の先祖は実在しました。
2000年も前の作り話しを装飾し続けて、神と言う偶像を崇める行為とは全く違う事です。
勿論、私が先祖を敬うのには寄付も必要ありませんし、教会や寺院等の建物や偶像など一切必要がありません。
日々先祖を敬い、どこでも手を合わせるだけなのです。
それを他人に進める事も無ければ、私の先祖を信じれば貴方の不幸が報われますなど一切言いません。
私の心の中の私の問題なのです。
仮に隣の家の人が私の先祖を拝ませて下さいと言われれば、私の家の仏壇の前に毎週日曜日に来てお花などの維持費を寄付して下さいなどとも言いません。
貴方が手を合わせたい時に何処でも何時でも手を合わせて私の先祖を敬って下さいと言うだけで、豚肉や牛肉を食べるなとか献血をするなや信者を増やしなさいなどと言いません。
本当に神であれ先祖であれ崇めるだけであれば、食品や医療の制限や信仰する為に金品の寄付などしないはずだと思います。
これだけの人達が理解できない行いが正しい行いだと思い込んでいる時点で、貴方たちは洗脳されていると思います。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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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959
- 2014/03/23 (Sun) 11:21
- 신고
#85で正論を述べたら、推奨派の人にはスルーされてるし。
まぁ、反論できないですよね。
あなた方が「出来る範囲でしてる寄付」と言ってること自体、洗脳されてるんですよ~。指圧とか行って気持ちよくなって、代償にお金を払うのと大差ないことを早く気が付きましょうね~
私自身は白血病などの病気の子供たちへの募金に回していたほうがすごく満たされ幸せです。で、募金する時一言つぶやいてます。「神のご加護はいりませんから(笑)神様は何にもしてくれないから、自分の力で生きるんだよ」
どうです?自分を満たすために寄付をするのと、他人を幸せにするために寄付をするのと。お金を使うのならどちらがいいですか?どちらが幸せですか?
まぁ、自分のことで精一杯でそんなことしてないでしょうからわからないでしょうけど。
まぁ、反論出来ませよね~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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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わらしべ長者
- 2014/03/23 (Sun) 11:24
- 신고
#86 愛3号さん
神様から授かったお金を他の人と分け合うことは、、、、とご説明されていますが、お金は神様から授かった物なのですか?
私は自分で勉強し、社会貢献できる仕事にてお金を得ています。
私の給与明細にはその金額を支給している会社の名前が書いてあります。
貴方の給与明細には神と書いてあるのでしょうか?
ではなぜホームレスの人達や億万長者が混在しているのですか?
きっと神が与えた試練とでも言うのでしょうけど、万人に同じ幸せや愛をくださる神様なら
お金を授けてくれる神様は、皆同じ金額の給料を貰えるはずだと思いますが?
どうなんでしょうか?
また貴方は#86で、ここで書き込みをされている方、本当は満たされない心を満たしてくれるものを求めているのではないですか?
と言われていますが、神を信じずに心が満たされていないと考えること自体が何でも神に結びつけて考えを収束させる典型的な洗脳された人達の言う決まり文句だ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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