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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 상담 | 2014/12/11 19:39 |
Vivinavi 로스앤젤레스集団的自衛権
- #1
-
- 守る
- 2014/05/17 09:45
何が問題ですか?
国を守る為、秩序、平和、
人々の生活や安全を守る為に、
必要だと思いますが。
- #620
-
- ピンフ主義
- 2014/10/24 (Fri) 20:41
- Report
傍観さん、あなたの場合、「論」より、あなたの性格に問題があるんですよ。
まず、生身の人と会ってない。見ていないからわからないだろうと思っ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けれど、わかっちゃうんですよ。
「行動が伴わないくせに理屈が長い、しかも上から目線」って、こんなんで友達がいる訳がないでしょう?人がついてくる訳がないでしょう。人が離れていく性格ですよ。これじゃいくら論じても説得力なんてあるわけがない。
マザコンで浮気性の男が「俺はもてる」と言っても、誰が信じますか?
ちょっと前に出てきた、女子高生の娘の話をする彼氏が一方的に私を好きになったと言いはっていた気の強い女性の話、誰が信じたでしょう?
あなたが「自分を弁護している人達は俺の別ハンじゃない」と言って、誰が信じますか?
過去に嫌われた人にも、ちゃんと嫌われる理由があります。実生活を見ていなくてもわかってしまうんです。
KYな事、英雄願望が強い事、粘着性、召喚獣の存在等あなたが否定している事を差し引いても、嫌われる要素たっぷりです。好かれる要素が何もない。
恐らくは小学校の時からいじめられっ子で友達が少なく、他人と接するのが怖いのはわかるけど、ナマの声を取り入れられないとせっかくの論が生きないよ。一度ヤフー相談室で相談してみ。
- #627
-
- 韓国と中国を支持するオバマ
- 2014/10/25 (Sat) 09:25
- Report
オバマケアのせいで医療保険料が高騰した。次は、共和党。
-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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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傍観だけでは終われなくなった3
- 2014/10/25 (Sat) 13:27
- Report
#620 名前:ピンフ主義さん
信じるも何も、私は別ハンなど一度も使ったことがなく、これまで弁護して書き込んで頂いた方も、その事実を100%知っているわけで、他に表現のしようがないです。
間がかなり空いた時期もありますが、およそ10年前くらいから、全ての方々なので、かなりの数はいました。(今どれだけROMされているかは不明ですが。)
あなたが100%の妄想をベースに、意固地に否定されようが、この事実は覆りませんよ。事実なのですから。
なのであなたの色んな”わかっちゃう”宣言も、”人がついてくる訳がない”とか、すでに思い込みであることも証明されちゃってるわけですが、
私の人物像についても、あなたの妄想でしかない。その怨念から察するに、余程何か悔しい思いをされたんでしょうが。
そして議論に勝てない人が、次に必ず人格攻撃に走るパターンも、皆さんよくご存知です。
『論より性格に問題があり、説得力がない』という発言から、ロジック思考ではないことも分かるので、私や同意見をもちそうな方々とは、おそらく別タイプの人間でしょうね。
私なら、こんな匿名の掲示板では、発言内容が全てですから。求めていることから違うのでしょう。
「嫌われる要素たっぷり」というのは、姑息なことや筋の通らないことをする人や、論破されて消えていった人たちにとっては、その通りだと思いますよ。否定しません。
ただ私は良識のある相手であれば、見解が相違していようが、お互いにまともなやりとりも多々してきたので、相手によるというのも真実です。
あなたのように、ただ誹 謗 中 傷を続けたい人は、意地でも”別ハン”に仕立て上げたいのもみえみえですが、
執拗に根拠のない妄想を書いてくる、異常な粘着性から、むしろ、「あなたの前の名前は何?」と聞きたくなるくらいです。何人か浮かびます。
そして本論を話しましょうという人たちがいる中で、いまだに中身のないことを書いてくるあたり、このトピでは、立派にあなた達がKYなのですよ。
- #629
-
- 傍観だけでは終われなくなった3
- 2014/10/25 (Sat) 13:30
- Report
#618 名前:redsocksさん
長文をお読みいただき、また反応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何をいまさら」という印象はありますが
はい、政治に明るい方であれば、そういった感覚になられること、重々承知しております。
私的には周知の事実くらいの感覚だったのですが、「根拠のない妄想」とまで指摘された方が数名いたので、
おそらく多くの方に自明の事実すらも知らないと予想し、なるべく端折らずに書いていますが、
最終的に少なくとも、見解の相違という表現くらいにまでなれば、健全だとは思っています。
>印象の域を出ることができるとしたら、この(種の話題の)場合は後者だと思います。
すみません、後者をもう少し詳しく、お願いできますか?
- #632
-
- 傍観だけでは終われなくなった3
- 2014/10/27 (Mon) 13:56
- Report
#609 の続きです。
「否定できない事実その14」
1994年から2008年までアメリカ政府から出されていた、「年次改革要望書」の要求内容のうち、小泉政権下(2001年~ 2006年)で、一気に要求が制定・施行されていた。
米国からの要望で実現していない項目はほとんどない一方で、日本からの要望は一切実現されておらず、実質的には一方的な内政干渉を受けてきた。
wikiより:
1997年独占禁止法が改正される。持株会社が解禁される。
1998年 大規模小売店舗法が廃止される。大規模小売店舗立地法が成立する(2000年施行)。建築基準法が改正される。
1999年 労働者派遣法が改正される。人材派遣が自由化される。
2002年 健康保険において本人3割負担を導入する。
2003年 郵政事業庁が廃止される。日本郵政公社が成立する。
2004年 法科大学院の設置と司法試験制度が変更される。労働者派遣法が改正(製造業への派遣を解禁)される。
2005年 日本道路公団が解散する。分割民営化がされる。新会社法が成立した。
2007年 新会社法の中の三角合併制度が施行される。
その他で、裁判員制度をはじめとする司法制度改革、法科大学院の設置の実現、著作権保護期間の延長やその強化
米国政府からの要望で実現していない項目としては、再販制度・特殊指定の廃止・ホワイトカラーエグゼンプションが挙げられるが、
年次要望改革書では引き続き取り上げられている。一方、日本側からアメリカ側への要望の一切は実現されて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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