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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やめたいけど、やめられない
- #1
-
- タバコやめたい
- 메일
- 2018/07/15 22:53
節約方法を共有しませんか
- #3
-
- たばこ
- 2018/07/17 (Tue) 16:42
- 신고
同じくやめられない。
- #5
-
- やめるなんてやめる
- 2018/07/17 (Tue) 16:55
- 신고
節約の為??
- #6
-
- タバコやめたい
- 2018/07/17 (Tue) 20:39
- 신고
計算してみると年間7千ドルの支出額になる
大金だよなー
現金7千ドルを神棚に置いて禁煙を誓うしかないのか
もしくは 庭の葉っぱや野菜を片っ端に乾燥させて吸ってみようかな
- #7
-
Amazonでタバコの種が販売されてるようですが、自分で栽培してみるというのはどうでしょうか(笑)。乾燥させた葉っぱを刻んで少しずつパイプで吸うとか?いわるゆ普通のタバコは多種の化学薬品が添加されているので、100%タバコの葉だけの方が少し安全かもしれません。昔、祖父がキセルを吸っていた姿を想いだしました。
- #8
-
- だったら
- 2018/07/17 (Tue) 23:12
- 신고
たばこ止める前は袋に入った手巻き用の葉っぱだけ買って水パイプやってました。街角のリカーストアーで売ってますよ
直に紙に巻いても安上がりですが肺は痛くなります
で、止めれました
- #9
-
- マールボロ
- 2018/07/18 (Wed) 10:15
- 신고
日本で吸ってたMarlboroのice blastが恋しい・・・
アメリカで手に入らないかな・・・
- #10
-
- soon
- 2018/07/18 (Wed) 11:07
- 신고
ひたすら我慢…より気楽に始め、少しずつ成功体験を重ねて
すいたくなると走る。。。
- #13
-
- わかります
- 2018/07/18 (Wed) 21:23
- 신고
シェフでタバコ吸う人はダメだと思う プライドないんだと思う
エステやマッサージでタバコくさい人もダメ 癒しの時間がストレスになる
- #14
-
- XXX
- 2018/07/19 (Thu) 09:36
- 신고
嫌煙厨も行き過ぎるとクレーマーだよな
- #15
-
- 落花生
- 2018/07/19 (Thu) 10:08
- 신고
特に素手で握る寿司職人とかが吸ってる奴がいるとそれだけで食欲が失せる。
いい職人は絶対にタバコを吸わない。
よくレストランの前で吸ってる奴がいるが店のドアが開いた瞬間に入ってくる煙の臭さといったらない。
タバコ最悪
- #16
-
- soon
- 2018/07/19 (Thu) 10:29
- 신고
不親切極まりない!やめたい人のアドバイスは。。。
悪口なら外でお願いします。。
- #18
-
- 裏口入学
- 2018/07/19 (Thu) 13:29
- 신고
寿司職人さんは店の表側では吸わないのでは。
裏口から出てお客に見えない所で吸っているかも。
- #21
-
- クチクサ
- 2018/07/19 (Thu) 15:19
- 신고
まずタバコ吸ってる人間は口が臭い。
いくらかわいい女でも吸ってるのを見ただけで価値が下がる。
喫煙者の口の中はばい菌だらけ。
- #22
-
- 鶏
- 2018/07/19 (Thu) 15:23
- 신고
金払って身体悪くして周りからも嫌われるし口臭も体臭もキツくなる。
いいこと一個もないよ。
っていうか喫煙者はただのバカ。
- #23
-
- モンクレ
- 2018/07/19 (Thu) 22:57
- 신고
なんだここは嫌煙厨に乗っ取られたんか
あんたがどこで飯食うかなんて誰も興味ねーからw
トピズレって分かってんなら書き込むなやwうるせーよw
- #24
-
- Monk
- 2018/07/19 (Thu) 23:38
- 신고
あほの集まり。。。。
- #25
-
- バトル
- 2018/07/20 (Fri) 08:03
- 신고
23
肩身の狭い喫煙者の八つ当たり(笑)
- #26
-
- #0000
- 2018/07/20 (Fri) 09:23
- 신고
臭い物に蓋をすれば。。。一時しのぎの手段で他人に知られないようにするということ。くさいで思い出した、昔Yokohamaゴムの社員が家に帰るとかみさんがゴム臭いと
タバコ以上に臭いそうだ。
- #27
-
- 生粋
- 2018/07/20 (Fri) 14:22
- 신고
23>喫煙者で周りに迷惑かけてるくせに偉そうに言うなぼけ。
- #28
-
- タバコやめたい
- 2018/07/20 (Fri) 17:43
- 신고
嫌煙者代表の投稿はかなり過激だね
煙以上の毒を吐いているようだ
社会的に適応していない自覚があるのかねww
嫌煙者代表の投稿が削除されています
如何に無能者であるか証明している。
この板を荒らさないでください!
トピ主
- #29
-
- ttt
- 2018/07/20 (Fri) 18:03
- 신고
アメリカじゃあ喫煙者は犯罪者扱いですよ。喫煙者は白い目で見られて、人格を疑われる。
- #30
-
- あら
- 2018/07/20 (Fri) 19:24
- 신고
#28
あれ?ビッドコインの臭男が立てたトピだったんだ。
- #31
-
- 井の中の蛙
- 2018/07/20 (Fri) 19:36
- 신고
#29
アメリカと一括りするのは間違いでしょ。
健康オタクが集う加州から出ていないから勘違いしてる。
他の州に行くと結構アメリカ人も吸ってますよ。
- #32
-
- 加州の中の蛙
- 2018/07/20 (Fri) 22:06
- 신고
加州と一括りするのは間違いでしょ。
LAやSFを基準にしてるから勘違いしてる。
加州でも地方に行けば結構アメリカ人も吸ってますよ。
- #33
-
- れんこんさん
- 2018/07/20 (Fri) 23:25
- 신고
加州だか他州だか知らんがタバコ吸ってる人間は迷惑なことは全世界共通。
金払って身体悪くしてバカ丸出し。
やめたいのにやめれないからって言い訳探して反発。
今はタバコなんて吸ってたら女にももてねぇし社会的に見ても低く見られる。
目を覚ませよ、禁煙できない根性なしの喫煙者諸君。
- #34
-
- 自画自賛
- 2018/07/21 (Sat) 15:34
- 신고
↑
こういうこと言うやつに限って糖尿病持ちの百貫デブ
- #35
-
- 根性あるよ君
- 2018/07/21 (Sat) 16:23
- 신고
>#33
てか普通にうめぇからヤメたくもねーし。
他人のことはほっときなよ。
- #36
-
- れんこんさん
- 2018/07/21 (Sat) 16:49
- 신고
34
お前も情けない根性なしの喫煙者か(笑)
35
他人に煙で迷惑かけてる奴が人にはほっておけって?
惨めな奴。
一人で吸いまくって肺がんでおっちんでくれよ。社会のゴミ君
- #37
-
- 暇人
- 2018/07/21 (Sat) 17:12
- 신고
人のいらねー世話してねーで、
自分のことをちょっとはアップグレードしろ。トラッシュ君
- #38
-
- Sato
- 2018/07/21 (Sat) 22:46
- 신고
37もアホな喫煙者でっか??
アップグレードしろとか言っといて自分は時代遅れの喫煙者でっか?
ぷぷぷ。。。
- #39
-
- つーか
- 2018/07/21 (Sat) 23:10
- 신고
嫌煙厨は自分でトピ立ててそこで思う存分吠えればええがな
トピズレ自覚しながら書き込むとかアスペかよ
>ぷぷぷ。。。
↑これの方がよっぽど時代遅れも甚だしいが・・・w
- #40
-
- どこが?
- 2018/07/22 (Sun) 00:27
- 신고
39
ぷぷぷなんて今だに言いますけど。
なーに喫煙者にくせに色々と粗探ししてるんだか。ぷぷぷ。。。
社会の五味さんはもう戻って来なさんなって。
- #41
-
- 自分が世界の中心
- 2018/07/22 (Sun) 15:41
- 신고
郊外や他州に行けばいまだにスパスパ吸ってるぜ。
レストラン内での喫煙もオッケーな州もあるぜ。
- #42
-
- レベル
- 2018/07/22 (Sun) 16:41
- 신고
そりゃあ低レベルな人間の集う州なんじゃないか?
少なくともカリフォルニア州では犯罪者みたいな目で見られてるもんな。
- #43
-
- モンク
- 2018/07/22 (Sun) 21:16
- 신고
メキシコ人のルームメイトがクーラー付けてくれない!!僕可哀そう!!
ってダダこねてた基地外がここにも現れたか
ああ言えばこう言う、厨二病のかまってちゃん
早く精神科受診してこい
- #44
-
- やばい人
- 2018/07/22 (Sun) 22:27
- 신고
43の人何言ってるかよくわからない。
多分自分が受診し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な?
君、みんなそう思ってるよー?
- #45
-
- やばい人
- 2018/07/23 (Mon) 01:02
- 신고
はいはいw
みんな思ってるねーすごいねー
- #46
-
近頃よく聞く、Vapeってのはどうっすか?
フレーバーとか(?)を溶かした溶液を加熱して気化させて、それを吸って香りだか味だか楽しむってやつ。
それと、#44の人
>43の人何言ってるかよくわからない。
という時には、一息入れましょうや。
「その人の言っていることが難しすぎで自分の頭では理解できない」のか、
「そんな人の言うことは聞きたく無いと自分の頭が拒否している」ので捨て台詞で「知らねえよ」と言っているのか?
「みんなそう思っているよー」と不特定の他人に賛同を求めるのは弱い人間の常套手段やね。
- #47
-
何ヶ月も電子タバコを吸っていましたよ
その後問題発生です
肺に水がたまり病院通い
使った金額8万ドル
そんな友人がいます
水蒸気を吸いすぎると、問題もある。
- #49
-
- やばい人
- 2018/07/24 (Tue) 15:37
- 신고
46
そう、俺理解力ないからわからないんよ。
なのであんたが説明してくれる?
もちろん偉そうなこと言ったんだからできるよな?
明確にお願いしますわ。
- #50
-
- wwwking
- 2018/07/24 (Tue) 21:58
- 신고
____
/ \ /\ キリッ
. / (ー) (ー)\ <「俺、理解力無いから」
/ ⌒(__人__)⌒ \
| |r┬-| |
\ `ー’´ /
ノ \
/´ ヽ
| l \
ヽ -一””””~~``’ー–、 -一”””’ー-、.
ヽ ____(⌒)(⌒)⌒) ) (⌒_(⌒)⌒)⌒))
____
/_ノ ヽ、_\
ミ ミ ミ o゚((●)) ((●))゚o ミ ミ ミ <だっておwww
/⌒)⌒)⌒. ::::::⌒(__人__)⌒:::\ /⌒)⌒)⌒)
| / / / |r┬-| | (⌒)/ / / //
| :::::::::::(⌒) | | | / ゝ :::::::::::/
| ノ | | | \ / ) /
ヽ / `ー’´ ヽ / /
| | l||l 从人 l||l l||l 从人 l||l バンバン
ヽ -一””””~~``’ー–、 -一”””’ー-、
ヽ ____(⌒)(⌒)⌒) ) (⌒_(⌒)⌒)⌒))
- #51
-
- パパさん
- 2018/07/25 (Wed) 10:34
- 신고
あれ?46の人逃げちゃったね49さん。
男の中の男、出てこいやぁー
- #52
-
- vape
- 2018/07/26 (Thu) 09:27
- 신고
1週間続けた禁煙生活、挫折してしまった
ここの書き込み見てると「やめなきゃな~」って思ったのに
肺に水ですか
vapeも考えていたけどダメですね~
- #53
-
- Dada
- 2018/07/26 (Thu) 12:45
- 신고
結局ベイプにしたって金はかかるし節約にならないし、最近ではベイプ吸ってても嫌がられる傾向にあるから結局一緒
- #54
-
- そんで
- 2018/07/26 (Thu) 13:54
- 신고
そんで46は?
言いたいことだけ能書き並べて言ったっきり出てこないって言う弱者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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