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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みなさまの節約、教えて下さい
- #1
-
- 家計簿ばーちゃん
- 2016/01/20 15:35
アメリカって、ムダ消費というか全然節約しない国だと思います。外食で余ったらドギーバッグに入れて持ち帰りますか?
私は、食べ物を粗末にしたく無いので、スティックシュガーが半分残ったら、持ち帰ります。せこいと思いますが、また人に見られないようコッソリですが、、、(笑)
あとは、穴の空いた靴下やいらなくなったタオルは、洗濯後に、フライパンの油ふき取りに使ってます。
- #16
-
- 紅夜叉
- 2016/01/27 (Wed) 09:19
- 신고
2回したあとねより毎回にしましょうね。
(使うたびにバケツの水で流して結局掃除が大変って)
何を言いたいのかよくわからん。
- #18
-
日本の公共場所のトイレには、「トイレットペーパー持ち出すな」と注意書きがよくある。 節約のために持ってく人ってやっぱいるのかな?
- #17
-
#16ニンフォマニアックさん、
使うたびにとは書いてないんじゃない?2回した後に、バケツの水で流してるって言ってるよ。
2回目するまでの間、おしっこそのまま便器にためてるってことだから、汚れが便器につくわな。それを掃除するのに、結局沢山水を使うってことだろ?
- #19
-
- 紅夜叉
- 2016/01/30 (Sat) 08:28
- 신고
##2回目するまでの間、おしっこそのまま便器にためてるってことだから、汚れが便器につくわな。それを掃除するのに、結局沢山水を使うってことだろ?##
だから2回目するまでの間そのままにしてないで
使用するたびにバケツの水で流していれば汚れが便器に付くのが少しでも防げるんじゃないの。
汚れが便器につくから掃除のために水を大量に使うことになるんですよねー。
- #20
-
- 倍金萬
- 2016/01/30 (Sat) 09:46
- 신고
#18 さん、そのことで思い出しました。昔ここの鍋奉行だった
コバルト(まぼろし探偵)さんがマックに食いに行った時はコーヒー用の
砂糖パックを毎回20個以上くすねてくると自慢げに言ったら
反コバルト連からクソミソに貶されていました。
それが一般的にも頻繁に起きたのかどうか、マックはカウンターで
シュガーとクリームを欲しいと言わないとくれなくなりましたよね。
- #21
-
- 敗北のパサポルテ
- 2016/01/30 (Sat) 11:54
- 신고
真夏の昼下がりのことでした。2015年砂漠の街はベリイ ホット!!
TARGET入口付近でワイフの買い物待ち。。。
中年のアメリカン女性がご入店されました。
大カップ(マックでもらったのかな?)持参でドリンクコーナーへ直進しドリンクいっぱいゲットしてそのまま出て行きました。
いつかは。。私も??? 夢見る徘徊老人 ドリンクの巻
- #23
-
#21
敗北のパサポルテさんヘ
ところで最近アーバインの方へ奥さんとこられてませんか?
68位の日本人男性で背は高くなく日本語を話していて少し日焼けした感じの初老の人と中年の白人女性を見かけました。
奥さんの方が若く見え(50代後半?)ポチャっとしてわりと綺麗でした。あとで考えてみると、もしかしてと思いましたもので。
- #22
-
バスタブの湯を毎回捨てる時に勿体無いと思ってしまう。
一工夫すれば再利用も可能かもしれない、
好いアイデア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 #24
-
- 敗北のパサポルテ
- 2016/01/30 (Sat) 21:11
- 신고
どなたか言っておられました。。
離婚しないことは節約と。。同感です
離婚は貧しさの痛みわけです。
愛は不倫は、、いつか冷めます。
オカネハ利子を生み貴方を温かくしてくれます。
#23さま↑スミマセン 人違いです。ギョ🐡!!
身長は175cm 顔は外人離れしていますが
ロバートデニーロに似ているとよく言われます。(ホントヨ)
hispanicの飲み友達にはロバート デネーロ(お金)と呼ばれます。
ちょっと一杯行こう。。といいながら
YO NO TENGO DINEROですから。。まあHISPANIC の節約法でした。
- #26
-
- 倍金萬
- 2016/01/31 (Sun) 08:59
- 신고
節約せつこさんに言わせりゃぁ、うちなんか電気代に関し無駄遣いの極みでしょうな。
前の家主が小さめの Jacuzzi(Hot Tub) を、重すぎて輸送の費用を出したくなかったのか、
次の家では必要なかったのか置いていきました。
プールに付属しているジャクジは使う度に水をお湯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
ガス代がその時だけでウン10ドルとかかります。その点、Above Ground Jacuzzi は
湯沸しポットと同じように電気を点けっぱなしですが、温度が下がるとヒーターが
入る仕組みで思ったより光熱費がかかりません。
- #27
-
- 倍金萬
- 2016/01/31 (Sun) 09:21
- 신고
それでもこのジャクジを年中(24/365)点けているため、節約せつこなら
気絶するような電気代がかかります。
私の勝手な計算では、電気代が1日に20~30¢かかるようです。
年にすると100ドルぐらいです。他の費用としては水は2か月に1回交換しているのと、
お湯が汚くならないように、臭わない程度でクロリンを入れています。
まぁ、日に30¢の出費で、毎日露天風呂に入れる、これ最高です。
この季節、この歳では体も冷えるし、夜空の星を見ながら毎晩温まっています。
- #28
-
- 倍金萬
- 2016/01/31 (Sun) 10:16
- 신고
#21 パサさん、
そんな女性、まだマシですよ。私の見た光景は、、、
Costco のフードコートで、太った黒人かぁちゃん、ガロンサイズもあろう
ポットを持ち込んで、こともあろうに、本人は座ったまま彼女の子供に
コークを入れてこさせ、何度もリフィルしているのです。周りが見ているのに
平気の平左でした。私もアングリラ。
- #29
-
- 敗北のパサポルテ
- 2016/01/31 (Sun) 11:36
- 신고
電気代節約
湯沸しポットから昔なつかしい魔法瓶に替えました。
温度は5~10℃下がりますが体に良いかも
もちろんサイフにも
極め付きはソーラーです。トラベルポットでコーヒーカップ二杯分約20分で沸騰します。
300wソーラー500wインバーター12v50Aディープサイクルバッテリー。もちろん車のバッテリーでもOKです。
日本の日照率一番の限界集落とLAの郊外でケータイソーラーで実験しました。
LAでは日本の約5倍の発電結果でした。
ケータイ スマホソーラーは砂漠のドライブには必需品かも
あるいはシガーソケットインバーターでしょうか。
ついでにジャンプスターターがあれば万全
モバイルノート タブレット スマホ ケータイに充電可
5000ccクラスのバッテリー上がりの車12回エンジンかけられます
SOS信号、 フラッシュライト付き (約60ドル)
これの充電はもちろん自宅のソーラーで,軽いリチュウムポリマー電池で18000maの容量
- #30
-
- 敗北のパサポルテ
- 2016/01/31 (Sun) 12:05
- 신고
ついでに砂漠の延命法
無線電話はなかなか見つかりません。
↑のジャンプがあればバッテリー上がりスマホ充電可能です。
夏場はエアコン使用でバッテリー疲労します。
私は昔San Diegoへのフリーウェイでアメ車エンストしました。
近年遊学生の交通事故ありましたよね
砂漠のフリーウェイやハイウェイで特に夜間は注意です。
ジャンプスターターでSOSシグナルライト発信できます。
約60ドルで命の節約できます。
ちなみにSOS
Sは●●● (サクラで覚える)
Oは●ー●ー●- (応用法)
Sは●●● (サクラ)
命の節約も大事です。
- #31
-
枯れ井戸です。。
#22の水が欲しい!
井戸を復活させたいのです。。
みんなの、悩みを永遠に捨て去ることの出来る素晴らしい井戸!
水をおくれ~~
- #32
-
- 紅夜叉
- 2016/01/31 (Sun) 18:55
- 신고
深ーく、深ーく、掘りましょう。
運良く行けばオイルが出てオイル成金になれるかも。
年齢と共に枯れていくのは分かります。
- #33
-
- 無関係
- 2016/01/31 (Sun) 20:19
- 신고
↑
へらず口のオッサン。
- #34
-
- 紅夜叉
- 2016/01/31 (Sun) 21:02
- 신고
#へらず口のオッサン#
どこがへらず口なんでしょう。
枯れ井戸ならもっと深く水が出るまで掘らないとだめでしょう。
深く掘って運良ければオイルが出るかも。
これだけは運試し。
世知辛い世の中夢を持っても悪くない。
- #35
-
- 敗北のパサポルテ
- 2016/02/01 (Mon) 13:11
- 신고
アメリカンに学ぶ食費の節約
砂漠の街 昼下がりの食べ放題のビュッフェ 今日も二食で治めましょう。
”最近 ナイフとフォークがなくなるのよね~”
テーブルの上の食器をかたずけながら一言、、テーブル係のおばさま。
帰り際少し多めのチップ、週一でシニア料金の気の小さい私でした。
食事中みると一人だけ赤いドリンクカップのおばさん
”食べ放題でもドリンクのみ料金でいいんだよ”と友人が。。そうですか?
そのおばさん隣の人からおすそわけしていました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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