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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나비 로스앤젤레스誰か良い知恵を
- #1
-
- Oh Boy
- 메일
- 2018/09/09 21:40
今シェアハウスに住んでいて、トイレをある男とシェアしてるのですが、先週の夜中12:30過ぎ、僕がトイレ使用中にいきなりニヤニヤして入って来ました。とっさの行動で自分はすぐ出ましたけど気持ち悪かったです。シェアなんでキッチンなど共用するところがあり、自分は顔あわせたくないけど、なんか良い方法ないですかね?その男の時間帯はわかりません。なんだかリタイアしてるらしいので、ほぼ一日中家にいるかもしれません。ハウスオーナーに通告したら、必ずトレの鍵をかけなさいなど、ありきたりな回答でした。契約上、すぐには引っ越せません。自分は女性にしか興味ありません。
- #2
-
- one boy
- 2018/09/10 (Mon) 07:31
- 신고
なんでトイレ使う時トイレに入ってロックしないの?
- #3
-
- すずめ
- 2018/09/10 (Mon) 08:03
- 신고
ポータブルトイレを自分の部屋で使われては?
鍵は必ずかけましょう。
- #4
-
- 124
- 2018/09/10 (Mon) 11:01
- 신고
>必ずトレの鍵をかけなさいなど、ありきたりな回答でした。
うーん。鍵をかけるという常識さえ持ち合わせていない主に何をアドバイスすればいいんじゃ。
というか、家主も大変だな。
ところで、自分の車駐車するとき鍵はかけないのかな?
- #5
-
- ゆとりか?
- 2018/09/10 (Mon) 17:00
- 신고
え、何この質問!? 鍵かければ済む話じゃん!!
ってか、こんな所にトピ立ててないで面と向かってその男と話せば良いのに。
- #9
-
- 実はラークー
- 2018/09/12 (Wed) 09:10
- 신고
こんな事でハウスオーナーに通告するなんてモンスターだな。
- #10
-
- gen
- 2018/09/12 (Wed) 09:38
- 신고
夫が家でトイレに入る時、鍵をかけません。
鍵をかけない事は、かまわないのですが…
今朝のこと…
夫がトイレに入っている時に、わたしが気が付かず、ドアを開けてしまいました。
便座に座って携帯をみている夫は、嫌な顔をしていました。イラッとした感じです。
わたしは、嫌なら鍵かけてよ~と心の中で思い、何も言わずにドアを閉めました。
わたしも素直に謝り、扉を閉めたこともあります…
でも、何度かこのやりとりがあると、嫌なら閉めてよ~と思うのです…
入っているのか、こちらは分かりません…
何も言わなかったわたしに腹を立て、トイレから出てきた夫は、「まずは謝るべきだろ」と言ってきました。
わたしは「嫌なら鍵を締めるべき」と言い謝らず、平行線のままです。
どう思いますか?
まずは謝るべきなんでしょうか?
- #11
-
- gan
- 2018/09/12 (Wed) 09:48
- 신고
夫婦2人で住んでいるなら鍵をかけないのも分かります。
嫌なら鍵かけてよ~と心の中で思わないで声を出して伝えましょう。
普段ドアというドアは閉めているのですか。
アメリカではドアは開けていて使用する時に締めるので
ドアが閉まっていたら誰か使っていると考え
開ける前にノックすると思いますが
夫婦だから許される、は困りますね。
- #11
-
- UZA
- 2018/09/12 (Wed) 09:57
- 신고
かなり広い家なんでしょうか?
夫がトイレに入ってるかどうかも分からない暮らし方をしてるんでしょうか?
大家族で住んでいるんですか?
主さん達は相手に興味が無くなった夫婦なのでしょうか?
全く背景も分からないのであれですが、もうちょっと夫の動向を意識してれば今トイレに行ってるかどうかは分かると思うんです。
- #13
-
- ピンポンパン
- 2018/09/12 (Wed) 10:01
- 신고
ドア開けるときノックしないんですか? びっくり
- #14
-
- おもしろい
- 2018/09/12 (Wed) 10:41
- 신고
夫さんが鍵をかけずにトイレに入ることを知っているなら
姿が見えない=トイレと思えば?
ウチは夫婦そろって鍵閉めません。スミマセン。
二人暮らしということもあり、相手がどこにいるか大体わかってる
(つもり)なので。
それに
>便座に座って携帯をみている夫は、嫌な顔をしていました。イラッとした感じ
あはは!そんなにしっかり見ちゃったの?
- #15
-
- ぎゅぎゅ
- 2018/09/12 (Wed) 12:01
- 신고
>#10
トピずれになってしまいますが、人が逆ギレするのはだいたい、図星を指されたとき、やましい気持ちがあるときです。
旦那さんは携帯でなにかよからぬことをしていたから、それをごまかそうとして怒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笑)
- #17
-
- ろんポン
- 2018/09/12 (Wed) 14:00
- 신고
家なんだから、鍵かけてまでトイレすることないだろー・・・
というのがご主人の弁なんだろうなぁ・・・。
あほかと思いますが。
なんなら、ドア開けっ放しで用足せばいいじゃないかな?
- #18
-
- 良い知恵?
- 2018/09/12 (Wed) 16:02
- 신고
トピ主がトイレ使用中たまたま相手の男が入ってきただけでしょ。
そういう事が何回もあったら、二丁目の住人かもしれないけど。
勝手にゲイだと疑われて相手の男も迷惑じゃないのかな。
- #19
-
- !!!!!!!
- 2018/09/12 (Wed) 17:43
- 신고
イレの鍵を閉め忘れて、他人にあけられたことありますか?
どうぞ ごらんくださいませ。
- #20
-
- clear_one
- 2018/09/12 (Wed) 18:53
- 신고
アメリカ社会では開けられた方が加害者ですね
間違って開けた方の人は激怒しますよ
このホモ野郎!
位のことはよく言ってますねww
もしかして君の誘惑だったんじゃないかな???
ぷっ!
- #21
-
- 名無しのごんべい
- 2018/09/12 (Wed) 23:04
- 신고
こっちだってドア開けて人が座ってたら開けた方が Sorry っていうぞ
だいたい鍵壊れてる個室ばっかだろ
あんたの常識はズレてるぞホモ野郎
- #22
-
- アドバイザー
- 2018/09/14 (Fri) 23:10
- 신고
>#21
名無しのごんべい
2018/09/12 (Wed) 23:04報告
おおーっ!
薦被りwwww
ぷっ!
- #23
-
- けーわい
- 2018/09/15 (Sat) 13:35
- 신고
鍵閉めろよ。
- #24
-
- ゼロせん
- 2018/09/15 (Sat) 14:23
- 신고
あせっていたからです。
不快なものを見せてしまってごめんなさい。
- #25
-
- !!!!!!!
- 2018/09/15 (Sat) 14:25
- 신고
あなたトイレや犯罪に関する質問ばかりして何やってんですか(・・;)
- #26
-
- ううう。。。
- 2018/09/15 (Sat) 15:04
- 신고
彼女の家に行った時、トイレにいきたくなり、ドアを開けたら彼女
が用をたしていました。「鍵閉めろよ」と言うと、「産まれてから、自宅で鍵を閉めた事が一度も無い」との事。信じられない返答でした。
- #27
-
- ノックは無用
- 2018/09/15 (Sat) 20:45
- 신고
↑ ドアを開けたら彼女が用をたしていました
ドアが閉まっていたら開ける前にノックは無用。
- #29
-
- 名無しのごんべい
- 2018/09/16 (Sun) 23:45
- 신고
↑>ドアが閉まっていたら開ける前にノックは無用。
お前、それ逆だろ。開いてる扉にノックするのかおまえは?
- #30
-
- ノックは無用
- 2018/09/17 (Mon) 07:38
- 신고
↑ ドアが開いていようが閉まっていようがノックは無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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