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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Speaking Parents Association of Children with Challenges
日本語を話す障害児を持つ親のためのサポートグループです。
『손을つなぐ親の会』란 ?
우리들 『手をつなぐ親の会』 ( JSPACC ) 는 로스 앤젤레스를 거점으로 장애를 가진 장애를 가진 자녀들의 일본어를 구사하는 부모들이 조직하는 지원 그룹입니다. 로스엔젤레스의 비영리 복지단체인 리틀 도쿄 서비스 센터의 협력으로 1994년에 재결성되었다.
장애를 둘러싼 미국의 법과 제도, 상식의 차이를 일본어로 배우면서 정신적으로 서로를 지지하고, 각 부모의 자립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회원 구성
우리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회원은 장애아동 부모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자, 의료, 복지, 교육 등의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1999년 회원 수는 100명이 넘는다. 회원의 대부분은 로스앤젤레스 및 오렌지카운티 인근에 거주하고 있지만, 그 외 주 외곽과 일본 등에도 회원들의 모임이 확산되고 있다.
각 회원들의 영어 실력과 미국 체류자격, 체류기간은 다양하다. 아이들의 장애 종류도 자폐증, 지적장애, 다운증후군으로 대표되는 염색체 이상, 뇌성마비, 경련 관련 장애, 청각장애, 미숙아 망막증 등으로 인한 시각장애,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후유증 등 다양하며, 최근 일본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한 ADD/ADHD (도 있다. 주의력 결핍 ( 과잉행동 ) 장애 ), 교육현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학습장애를 가진 아이들도 있습니다.
활동내용
아래와 같은 활동을 통해 각 회원들 간의 정보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모든 활동은 회원 및 일반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기획 ・ 운영 ・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각계각층의 연사를 초청하여 강연회 및 스터디 모임 강연회
● 스터디 모임 시 " 어린이 프로그램 " 소그룹 활동 ( 지역별, 목적별 활동 )
● 크리스마스 모임과 피크닉을 통한 가족 간 교류 .
● 뉴스레터 발행 배포 회원들이 기증한 장애관련 도서 및 비디오 대여
● 회원 및 일반 커뮤니티의 상담 및 문의 접수 정보 제공
● 회원 명단 배포
손을つなぐ親の会 활동의 의의와 사명
미국의 장애인을 둘러싼 환경은 법, 제도, 정보공개, 사람들의 의식 등 상당히 발전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본과 크게 다른 점은 미국에서는 장애가 있다고 해서 공공기관에서 자동적으로 일률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 공평 ]한 지원이라는 인식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부모가 자신의 아이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서비스를 찾아내어 요구 ・하고 설득하지 않는 한 지급되지 않습니다. 이 있다. 이는 학교나 자녀의 의료 ・ 교육에서도 기본적으로 마찬가지이며, 부모가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대등한 관계에서 논의를 진행하지 않으면 충분한 돌봄과 교육을 받을 수 없다.
말하자면 부모가 자신의 아이를 위한 프로듀서이자 코디네이터의 역할을 수행하며, 자신의 아이를 위한 지원팀을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차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수년간 불만을 품고 살아가는 가족도 있고, 언어 ・ 문화 ・ 관습의 차이까지 더해져 당황하는 부모들도 있다. 안타깝게도 현재 LA에는 이런 특수한 상황을 상담할 수 있는 일본어 창구도, 정신적 지원도 거의 전무한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 JSPACC 의 활동은 매우 귀중한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식의 행복을 바라는 것처럼, 우리 장애아 부모들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어도 습관도 다른 미국에서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부모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정보를 교환하며, 각 부모들이 미국의 시스템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노하우를 익혀야 할 것이다. JSPACC 는 이를 위해 필요한 공부와 정보교환, 교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부모 한 분 한 분의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 『手をつなぐ親の会』 ( JSPACC )
장애를 둘러싼 미국의 법과 제도, 상식의 차이를 일본어로 배우면서 정신적으로 서로를 지지하고, 각 부모의 자립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회원 구성
우리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회원은 장애아동 부모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자, 의료, 복지, 교육 등의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1999년 회원 수는 100명이 넘는다. 회원의 대부분은 로스앤젤레스 및 오렌지카운티 인근에 거주하고 있지만, 그 외 주 외곽과 일본 등에도 회원들의 모임이 확산되고 있다.
각 회원들의 영어 실력과 미국 체류자격, 체류기간은 다양하다. 아이들의 장애 종류도 자폐증, 지적장애, 다운증후군으로 대표되는 염색체 이상, 뇌성마비, 경련 관련 장애, 청각장애, 미숙아 망막증 등으로 인한 시각장애,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후유증 등 다양하며, 최근 일본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한 ADD/ADHD (도 있다. 주의력 결핍 ( 과잉행동 ) 장애 ), 교육현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학습장애를 가진 아이들도 있습니다.
활동내용
아래와 같은 활동을 통해 각 회원들 간의 정보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모든 활동은 회원 및 일반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기획 ・ 운영 ・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각계각층의 연사를 초청하여 강연회 및 스터디 모임 강연회
● 스터디 모임 시 " 어린이 프로그램 " 소그룹 활동 ( 지역별, 목적별 활동 )
● 크리스마스 모임과 피크닉을 통한 가족 간 교류 .
● 뉴스레터 발행 배포 회원들이 기증한 장애관련 도서 및 비디오 대여
● 회원 및 일반 커뮤니티의 상담 및 문의 접수 정보 제공
● 회원 명단 배포
미국의 장애인을 둘러싼 환경은 법, 제도, 정보공개, 사람들의 의식 등 상당히 발전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본과 크게 다른 점은 미국에서는 장애가 있다고 해서 공공기관에서 자동적으로 일률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 공평 ]한 지원이라는 인식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부모가 자신의 아이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서비스를 찾아내어 요구 ・하고 설득하지 않는 한 지급되지 않습니다. 이 있다. 이는 학교나 자녀의 의료 ・ 교육에서도 기본적으로 마찬가지이며, 부모가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대등한 관계에서 논의를 진행하지 않으면 충분한 돌봄과 교육을 받을 수 없다.
말하자면 부모가 자신의 아이를 위한 프로듀서이자 코디네이터의 역할을 수행하며, 자신의 아이를 위한 지원팀을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차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수년간 불만을 품고 살아가는 가족도 있고, 언어 ・ 문화 ・ 관습의 차이까지 더해져 당황하는 부모들도 있다. 안타깝게도 현재 LA에는 이런 특수한 상황을 상담할 수 있는 일본어 창구도, 정신적 지원도 거의 전무한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 JSPA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