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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田小児歯科医院
- 3400 Lomita Blvd. Suite 504, Torrance, CA, 90505 US
- TEL : +1 (310) 784-2777
- http://www.kazuootadds.com/
토랑스에 위치한 어린이를 위한 치과입니다 ★ ☆ 소아 전문 치과 ☆ ★ 충치예방, 소아치과 치료 전반, 교합유도 등. 1세아, 소아, 티 － ンズ （ 각종 보험 취급, 일본 사회보험 작성도 가능합니다. ） ンズ
Q 간식을 줄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A 먹는 시간을 짧게, 먹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입에 음식이 있거나 언제 먹을지 모르는 게으른 생활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무언가를 하면서 （ 텔레비전을 보면서 책을 읽으면서 … ） 간식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밤늦게까지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간식을 먹을 기회가 많아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간식은 단 음식만 먹지 말고, 채소나 작은 생선 등 맛과 식감의 다양성을 고려해 보세요.
이처럼 실란트는 충치 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시술인데, 대부분의 경우 치아를 깎지 않고 치아 홈에 액체 상태의 플라스틱을 흘려보내어 굳히게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음식물 찌꺼기의 부착을 줄여 충치를 예방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주로 치아의 씹는 면에 하는 시술로, 치아와 치아 사이 등 다른 충치 예방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란트를 했다고 해서 안심하지 말고 칫솔, 치실은 꼭 챙겨야 합니다.
Q 치실에 대해
A 치실은 칫솔로 닿지 않는 치아와 치아 사이의 먼지를 청소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치아와 치아 사이에 접촉점이 생기면 칫솔질을 할 때 치실도 함께 사용해야 한다.
아이들의 치아는 치아와 치아의 접촉 방식이 영구치처럼 점이 아닌 면으로 되어 있어 음식물이 쌓이기 쉽기 때문에 치실은 성인보다 더 중요하다. 치실 사용법은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것이므로 부모가 도와주는 것이 좋다.
스스로 뒷니까지 닦을 수 있는 시기는 만 10세부터입니다. 치아와 치아의 접촉이 심할 때는 왁스가 묻은 치실(WAXED DENTAL FLOSS)을 사용하도록 한다.
아이들의 치아는 치아와 치아의 접촉 방식이 영구치처럼 점이 아닌 면으로 되어 있어 음식물이 쌓이기 쉽기 때문에 치실은 성인보다 더 중요하다. 치실 사용법은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것이므로 부모가 도와주는 것이 좋다.
스스로 뒷니까지 닦을 수 있는 시기는 만 10세부터입니다. 치아와 치아의 접촉이 심할 때는 왁스가 묻은 치실(WAXED DENTAL FLOSS)을 사용하도록 한다.
Q 젖니는 언제쯤 나나요 ？
A 아기에 따라서는 태어날 때 이미 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1세쯤 되어서야 첫 이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은 생후 6개월 정도입니다. 만약 1살이 되어도 이가 나지 않는다면 소아치과에서 진찰을 받아보세요.
보통 생후 6개월 정도면 아래 앞니가 2개가 나옵니다. 7 ～ 8개월이면 윗 앞니 2개, 아랫 앞니 4개가 나기 때문에 거즈로 닦아주세요. 무엇이든 입에 넣고 싶어 하므로 칫솔에 익숙해지기 좋은 시기다.
6개월 정도면 위아래 각 6개 ， 총 12개, 만 3세가 되면 일반적으로 20개의 젖니가 모두 나옵니다.
보통 생후 6개월 정도면 아래 앞니가 2개가 나옵니다. 7 ～ 8개월이면 윗 앞니 2개, 아랫 앞니 4개가 나기 때문에 거즈로 닦아주세요. 무엇이든 입에 넣고 싶어 하므로 칫솔에 익숙해지기 좋은 시기다.
6개월 정도면 위아래 각 6개 ， 총 12개, 만 3세가 되면 일반적으로 20개의 젖니가 모두 나옵니다.
Q 젖병은 언제쯤 끊어야 하나요 ？
A 1세 정도까지 끊는 것이 바람직하며 늦어도 1세 반까지는 완전히 끊어야 합니다. 중단해야 합니다. 젖병 사용과 관련하여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중단 시기와 함께 아기가 잠잘 때 물 이외의 음료가 들어있는 젖병을 젖꼭지 대신 먹이지 않는 것입니다.
주스 등이 들어있는 경우, 잠자는 동안 특히 윗 앞니를 녹여 충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주스 외에도 우유, 모유도 마찬가지이므로 이런 것들을 먹이면서 재우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잠자는 동안에는 타액의 분비도 줄어들기 때문에 수유 후에는 거즈 등으로 치아를 닦아 깨끗이 닦아주자.
주스 등이 들어있는 경우, 잠자는 동안 특히 윗 앞니를 녹여 충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주스 외에도 우유, 모유도 마찬가지이므로 이런 것들을 먹이면서 재우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잠자는 동안에는 타액의 분비도 줄어들기 때문에 수유 후에는 거즈 등으로 치아를 닦아 깨끗이 닦아주자.
Q 임신을 알았을 때 ､ 이미 젖니가 나기 시작한다는데 사실인가요 ？
A 젖니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는 태생 21 주 정도, 딱 임신 2 ～ 3주 정도에 시작됩니다. 즉, 임신했나 ？ 싶을 때 이미 젖니는 착실하게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젖니는 엄마가 매일 먹는 음식의 영양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흔히 '아이를 낳으면 치아가 약해진다'고 말하지만, 아기에게 필요한 칼슘은 엄마의 치아에서 공급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식습관이 불규칙해지거나 입덧으로 인해 양치질에 소홀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호르몬 균형의 변화로 잇몸에 염증이 생기기 쉬워지기도 한다.
엄마의 치아 건강을 지키면서 아이의 치아 건강도 함께 지켜주세요.
흔히 '아이를 낳으면 치아가 약해진다'고 말하지만, 아기에게 필요한 칼슘은 엄마의 치아에서 공급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식습관이 불규칙해지거나 입덧으로 인해 양치질에 소홀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호르몬 균형의 변화로 잇몸에 염증이 생기기 쉬워지기도 한다.
엄마의 치아 건강을 지키면서 아이의 치아 건강도 함께 지켜주세요.
Q 양치질은 언제부터 해야 하나요 ？
A 젖니가 나기 시작할 때부터 시작하세요. 모유, 우유를 먹은 후, 그리고 식사 후에는 거즈로 치아를 닦아주세요.
생후 7 ～ 8개월 무렵부터 칫솔에 익숙해져 '먹으면 닦는다'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며, 2세 무렵이 되면 스스로 하려고 하지만 반드시 엄마가 다시 한 번 모든 치아를 닦아주어야 합니다.
제대로 혼자 닦을 수 있게 되는 것은 8세 무렵부터입니다. 그 전까지는 엄마가 마무리 양치질을 해 주세요.
생후 7 ～ 8개월 무렵부터 칫솔에 익숙해져 '먹으면 닦는다'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며, 2세 무렵이 되면 스스로 하려고 하지만 반드시 엄마가 다시 한 번 모든 치아를 닦아주어야 합니다.
제대로 혼자 닦을 수 있게 되는 것은 8세 무렵부터입니다. 그 전까지는 엄마가 마무리 양치질을 해 주세요.
Q 충치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A 간식 주는 방법에 주의하세요. 주세요. 간식을 주는 시간을 정하고, 항상 입에 음식이 있는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역시 양치질입니다. 음식을 먹으면 양치질하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식사, 수면, 놀이의 생활 리듬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밤늦게까지 깨어있는 아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야근이 충치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저녁 식사 후 잠자리에 들기까지 시간이 길어지면 그 사이에 음식을 먹을 기회가 많아져 입 안이 산성화되어 충치가 생기기 쉽다.
식사, 수면, 놀이의 생활 리듬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밤늦게까지 깨어있는 아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야근이 충치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저녁 식사 후 잠자리에 들기까지 시간이 길어지면 그 사이에 음식을 먹을 기회가 많아져 입 안이 산성화되어 충치가 생기기 쉽다.
어린이 충치 예방의 핵심
▶ 간식은 하루에 3번 ～ 4번으로 제한한다. （ 입안에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고 타액이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
▶ 반드시 하루에 두 번 불소가 함유된 칫솔로 올바른 양치질을 한다.
▶ 정기검진(보통 6개월에 1회)을 빠뜨리지 않는다.
▶ 식수나 불소치약, 불소정제로 불소를 적당히 섭취한다.
▶ 실란트 등의 예방처치를 받는다
▶ 간식은 하루에 3번 ～ 4번으로 제한한다. （ 입안에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고 타액이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
▶ 반드시 하루에 두 번 불소가 함유된 칫솔로 올바른 양치질을 한다.
▶ 정기검진(보통 6개월에 1회)을 빠뜨리지 않는다.
▶ 식수나 불소치약, 불소정제로 불소를 적당히 섭취한다.
▶ 실란트 등의 예방처치를 받는다
太田小児歯科医院 - 충치 예방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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